하하하 옷을샀는데 뭐이런경우가.

by MISO posted Oct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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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싫어지는 이 순간^^

으항.
서울갈때입으려고 옷을샀는데
사이즈가 좀 타이트할거랑 예상을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큭..
원래옷작은줄알았긴하지만
이정도라니..^^
우아정말 나란인간 오크였나요?^^

어쩌죠..ㅠㅠ
전앞으로이제 정말 큰맘먹고 살빼서 겨울에는 꼭 저옷을 입고다녀야겠어요!
그나저나 지른옷이 6만원인데, 참 환불받기도 뭣하고..
어쩔수없군요.
살을빼야하는 정말 급박한 이유가생겼네요^^
하하하하하
나란여자..
옷안들어가는여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