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개인적으로
츠쿠시 - 일본 , 대만 (어린 이미지 당차고 꿋꿋히 버티고 성숙해보
츠카사 - 일본,대만 (둘이 까칠해 보이고.. 한국은 약간 바람둥이 (까칠X))
루이 - 한국 ,일본,대만 (분위기는 다 캐릭터에 어울리지만 비쥬얼도 괜찮은거 같음)
소지로 - 한국 (비쥬얼로 보면 낫지만 일본도 좋음)
아키라 - 일본
생각
츠쿠시는 약간 어린 이미지 당차고 꿋꿋히 버티고 그런 캐릭터인데
구혜선씨 드라마를 보았지만 성숙해보인달까 왠지 안어울릴거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마오가 좋아요 ^^
츠카사는 이민호씨 연기를 못보았지만 지금은 일본,대만에 마음이 가네요
루이는 김현중씨 자체 분위기가 어울리수도 있지만 연기력이 과연 어찌될지
막상 나와봐야 알지만 약간 걱정
소지로씨도 한국이 낫지만 그래도 에덴동쪽으로 인해 급캐스팅이 아닐까요.
또 뭔가 나이때와는 안맞는 느낌
아키라는 일본쪽이 좋네요 한국쪽 연기력이 어떻게 될지도 또 걱정되고
한국이 어찌보면 비쥬얼이 최고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전 비쥬얼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그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주연들 못지 않게 조연들도 중요한데
시즈카, 츠카사 어머니, 츠카사 어머니 비서, 츠쿠시 부모님과 남동생 , 학교 반애들 , 장소
과연 누굴 섭외 할까요...기대반걱정반입니다
사실 "궁"이란 드라마도 기대를 햇지만 약간 실망했는데 이번드라마는 잘되길
또 "드래곤사쿠라" 도 리메이크 한다고 하던데 그거도 싱크로율 높길
여러분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