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당연히 다른 분류이고..
누가 사고가 나든 죽었다라고 신문에 나도..
그냥 그렇구나..
이렇게만 생각만 했는데..
정말 이분의 죽음은 너무나 크네요..
최진실씨 사진보면.. 정말 거짓같은데..
이 생각이 정말 들어요..
이분의 존재가 정말 컸구나 느껴집니다..
오늘 예전에 최진실씨가 싸이에 올린 답글을 누가
올리셨는데..
그걸 보는데 가슴이 아련하다는 느낌이 나네요..
아마 지금 제 나이에서 제일 잊을수 없는 하나의 슬픈 기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가 사고가 나든 죽었다라고 신문에 나도..
그냥 그렇구나..
이렇게만 생각만 했는데..
정말 이분의 죽음은 너무나 크네요..
최진실씨 사진보면.. 정말 거짓같은데..
이 생각이 정말 들어요..
이분의 존재가 정말 컸구나 느껴집니다..
오늘 예전에 최진실씨가 싸이에 올린 답글을 누가
올리셨는데..
그걸 보는데 가슴이 아련하다는 느낌이 나네요..
아마 지금 제 나이에서 제일 잊을수 없는 하나의 슬픈 기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진실씨 때는...두 아이들 생각부터 나서 심장이 쿵 내려앉는 걸 느꼈어요...
우리가 어릴 때 부터 쭉 함께 해온 배우라 인식을 못했던 것 뿐...
이제사 그 큰 빈자리가 느껴지네요...
이미연씨가 그랬던 가요? 늙어가는 여배우의 주름 하나하나도 참으로 멋진 거라고...
나이들음에 대해 오히려 연기에 보탬이 된다고...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가실 때도 혜성처럼 가신 고인의 여배우로써의 점점 짙어가는 연륜을
앞으로 지켜보며 함께 하지 못하는 건 너무나도 아쉽지만.....
언제까지나 꽃같이 젊은 모습으로 기억될 수 있다고 위안 삼으며...
고인의 자녀가 밝게 자라나길 기원해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