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새X들은
10새X라는겁니다.
누구든지 가는 길이라면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고인을 보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연신 터지는 플래시
연예인 누가 오고 누가 오고
말을 못 할 정도로 슬픈 상황에서도
카메라 들이밀고
"지금 심정이 어떠세요?"
그 자리에 있다면 한번 면상을 들이받고 묻고 싶네요.
"지금 심정이 어떠냐?"
M-NET은 아예 중계까지 하더군요.
미친거 아니야?
자기들 말로는 뭐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그렇다던데
최진실 출상 하는거나 찍어서 그 주변 사람 피해나 주지말고
지금 우리나라의 더러운 현실이나 부정부패 이런거나 찍지 왜.
암튼 하는 짓 참 더럽습니다.
기자들
10새X라는겁니다.
누구든지 가는 길이라면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고인을 보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연신 터지는 플래시
연예인 누가 오고 누가 오고
말을 못 할 정도로 슬픈 상황에서도
카메라 들이밀고
"지금 심정이 어떠세요?"
그 자리에 있다면 한번 면상을 들이받고 묻고 싶네요.
"지금 심정이 어떠냐?"
M-NET은 아예 중계까지 하더군요.
미친거 아니야?
자기들 말로는 뭐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그렇다던데
최진실 출상 하는거나 찍어서 그 주변 사람 피해나 주지말고
지금 우리나라의 더러운 현실이나 부정부패 이런거나 찍지 왜.
암튼 하는 짓 참 더럽습니다.
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