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기입니다.
오랜만에 듣는 옛노래들이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빛이 바래지 않고 엄청 좋아서 갑자기 글 써 봅니다.
글레이의 runaway runaway라는 곡은 도망치고 있는 도망치려는 저에게 아주
딱맞는 노래라서 한층 더 좋게 느껴지네요.
글레이 노래중 '마타 아이마쇼-'(이거 맞나?;)에서
'포기하는 것도 도망치는 것도 용기' 라는 내용의 가사가 있는데
참 심금을 울린답니다.
그리고 디르의 Repetition of Hatred 는 '증오의 되풀이' 정도의 뜻이 되는것 같은데요.
이 노래의 가사도 참 멋지네요. '완벽히 죽은 열정' 이라니.
오늘 날씨도 좋은 휴일인데
약속 없으신 분들은 한번
갑자기 생각나는 노래나 좋아하는 가수들의 예전 엘범을 뒤져 보시는건 어떨까요??
저처럼 빛바래지 않은 보석을 발견하시길 빕니다.
오랜만에 듣는 옛노래들이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빛이 바래지 않고 엄청 좋아서 갑자기 글 써 봅니다.
글레이의 runaway runaway라는 곡은 도망치고 있는 도망치려는 저에게 아주
딱맞는 노래라서 한층 더 좋게 느껴지네요.
글레이 노래중 '마타 아이마쇼-'(이거 맞나?;)에서
'포기하는 것도 도망치는 것도 용기' 라는 내용의 가사가 있는데
참 심금을 울린답니다.
그리고 디르의 Repetition of Hatred 는 '증오의 되풀이' 정도의 뜻이 되는것 같은데요.
이 노래의 가사도 참 멋지네요. '완벽히 죽은 열정' 이라니.
오늘 날씨도 좋은 휴일인데
약속 없으신 분들은 한번
갑자기 생각나는 노래나 좋아하는 가수들의 예전 엘범을 뒤져 보시는건 어떨까요??
저처럼 빛바래지 않은 보석을 발견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