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만화영화를 보는데
그건 다름 아닌 재능TV에서 해주는 꾸러기닌자토리...
아... 나이는 24인데
암튼 재밌어요. 닌자 토리의 사투리도 재밌고
오프닝도 역시 만화영화다운 오프닝송이랄까.
요즘 만화들 보면
그냥 뭐 내용은 그렇게 심각한건 아닌데
'난 너랑 함께라면~워후워허!' 이런 식이라든가
이게 애들 따라부르는 만화주제가인지 뭔지 알 수 없는게 많았는데
아...그나저나 어른인데 이거 보는 사람 나뿐이면 어쩌지;;
그건 다름 아닌 재능TV에서 해주는 꾸러기닌자토리...
아... 나이는 24인데
암튼 재밌어요. 닌자 토리의 사투리도 재밌고
오프닝도 역시 만화영화다운 오프닝송이랄까.
요즘 만화들 보면
그냥 뭐 내용은 그렇게 심각한건 아닌데
'난 너랑 함께라면~워후워허!' 이런 식이라든가
이게 애들 따라부르는 만화주제가인지 뭔지 알 수 없는게 많았는데
아...그나저나 어른인데 이거 보는 사람 나뿐이면 어쩌지;;
얼마나 재밌는데요 +_+
성우분들도 재밌고
토리가 닝닝 하는거 귀여워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