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인건 알고 있었지만
컴터하고 있었는데 펑-펑- 불꽃터지는 소리가..
아무생각없이 의자를 빙글 돌려서 불꽃놀이를 구경했습니다.
입에는 닭고기를 넣고 우적우적 씹으면서;
아.. 무드 없다..
꽤 오래하네 돈 좀 들였는걸 이런 생각이나하고.
정말 무드 없다.. 로맨틱함과는 거리가 먼 인간..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스타☆분들께서 총 출동중이신데
가볼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정말.. 타 지방에서 부산까지 보러오시는 분들은 대단한거 같아요.
암튼 오늘부터 한동안 집주변이 시끄러울거 같으니
최대한 밖에 안 나갈라구요..(이런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안돼는겨;;;;;)
컴터하고 있었는데 펑-펑- 불꽃터지는 소리가..
아무생각없이 의자를 빙글 돌려서 불꽃놀이를 구경했습니다.
입에는 닭고기를 넣고 우적우적 씹으면서;
아.. 무드 없다..
꽤 오래하네 돈 좀 들였는걸 이런 생각이나하고.
정말 무드 없다.. 로맨틱함과는 거리가 먼 인간..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스타☆분들께서 총 출동중이신데
가볼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정말.. 타 지방에서 부산까지 보러오시는 분들은 대단한거 같아요.
암튼 오늘부터 한동안 집주변이 시끄러울거 같으니
최대한 밖에 안 나갈라구요..(이런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안돼는겨;;;;;)
불꽃놀이 보고 싶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