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 애들 운둥회가 있답니다.
가케하시코(달리기)에서 1위하면 프리큐어 장남감 사준다고 약속했습니다.
집사람은 도시락을 준비할 것 같은데, 전 비디오/사진 열심히 찍어서
10월 11일 서울 갈때 부모님한데 보여 드릴려고 합니다.
손자들 보고 싶은 부모님 마음, 제가 너무 나쁜 아들이네여.
가끔은 애들한테 일본어를 배우긴 하지만,
대견스럽네여.
근데, 일본 운동회랑 한국 운동회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 응원해 주십시여.
가케하시코(달리기)에서 1위하면 프리큐어 장남감 사준다고 약속했습니다.
집사람은 도시락을 준비할 것 같은데, 전 비디오/사진 열심히 찍어서
10월 11일 서울 갈때 부모님한데 보여 드릴려고 합니다.
손자들 보고 싶은 부모님 마음, 제가 너무 나쁜 아들이네여.
가끔은 애들한테 일본어를 배우긴 하지만,
대견스럽네여.
근데, 일본 운동회랑 한국 운동회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 응원해 주십시여.
얼마전에 동네 초등학교에서 운동회가 있었는지 애들 손목에 도장이 찍혀있더라구요.
그거 보면서 옛날 생각 많이 나더군요>.<
자녀분이 달리기에서 꼭 1등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