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진실씨....

by 倖田組 posted Oct 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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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그런 선택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사랑하는 자식들까지 놔두고...

아.. 진짜 너무 당황스럽네요..

사람이 너무 놀라면 웃음밖에 안나온다던데

지금 딱 제가 그렇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