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03년 10월에 일본에 와서
어느덧 5년이 됬네여.
3년째까지는 정말 많이 힘들더라구여.
일본 사람하고 문화/생각의 차라고 할까?
섭섭한 것도 많았고,
이해가 안되는 것도 많았고,
특히, 일본회사에서 근무하기때문에
한국에 대한 옛날 사고방식을 가진 나이 든 분들도 괘 있었죠.
여하튼,
이제는 모든 것을 넘겨가면서 조용히 사는 방법을 택했네여.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여.
혹시 일본에서 살려고 하시는 분들,
굳은 결심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느낀건데,
한국보다 10배정도 힘드네여.
멀고도 가가운 일본이란말 살감하면서 삽니다.
수고들 하세여
어느덧 5년이 됬네여.
3년째까지는 정말 많이 힘들더라구여.
일본 사람하고 문화/생각의 차라고 할까?
섭섭한 것도 많았고,
이해가 안되는 것도 많았고,
특히, 일본회사에서 근무하기때문에
한국에 대한 옛날 사고방식을 가진 나이 든 분들도 괘 있었죠.
여하튼,
이제는 모든 것을 넘겨가면서 조용히 사는 방법을 택했네여.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여.
혹시 일본에서 살려고 하시는 분들,
굳은 결심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느낀건데,
한국보다 10배정도 힘드네여.
멀고도 가가운 일본이란말 살감하면서 삽니다.
수고들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