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전속 작곡가(프로듀서)로 발탁된 후로 ,렉시(눈물씻고 화장하고), 거미(거울을 보다가),렉시(하늘위로)
무가당(오에오),빅뱅( 굿바이베이비,아무렇지않은척,없는번호,바보,crazy dog,마지막인사) 등을 작곡하였죠.
3개월전쯤 YG에서 나와 외부작곡가로 전향하였는데요.
독립해서 만든 회사가 BRAVE ENTERTAINMENT 입니다. 용감한 형제라고 칭한 이유는 7~8년전 사회비판 적인
갱스터힙합을 하고싶어서 용감하지 않으면 발표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용감한 형제라 정했습니다.
그리고 YG에서 오디션을 봤지만 용감한형제가 만든 곡을 듣고선 작곡가로 들어오는게 어떻겠느냐 제안을 해서
렉시의 눈물씻고 화장하고를 시작으로 YG전속 작곡가로 전향하였습니다.
얼마전 YG에서 나온 이후로 김동완,손담비와 배틀의 앨범에 참여하였는데요.
김동완 2집앨범의 타이틀곡인 비밀을 용감한형제가 작사,작곡 하였죠.
그리고 아끼고 아꼇던 곡을 가능성있는 가수에게 주려 꽁꽁 숨겨놓았는데 그곡이 바로
손담비의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BAD BOY입니다.
역시 일렉트로니카 음악에 조금더 세련미가 더해진 곡입니다.
BAD BOY말고도 손담비 미니앨범의 intro와 BAD BOY의 instrumental과 발라드버전을 수록하였습니다.
배틀의 앨범에는 STEP BY STEP을 샘플링 하여서 용감한형제만의 편곡을 하였는데요.
이 곡 역시 곡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또 형제 중 형인 강동철님은 블랙소울이란 필명으로
배틀의 LUV U란 곡에도 참여하였습니다.
빅뱅의 마지막인사와 BAD BOY,STEP BY STEP을 들으면
세 곡 전부 전반적인 분위기와 멜로디라인과 편곡,랩과 보컬 파트부분 매우 흡사합니다.
하지만 작곡가가 같으므로 전혀 표절은 아니랍니다~^^
예컨대, 지금의 엠씨더맥스를 있게한 문차일드의 태양은가득히라는 곡이 있는데요.
이 곡은 작곡가 윤일상씨가 만든 곡입니다. 문차일드에게 곡을 주었지만 데뷔가 늦어지자
윤일상씨의 단골 쿨에게도 주었습니다. 쿨5집 2번트랙 러브레터란 곡인데요.
물론 작사가가 달라서 제목은 다르지만 두곡은 완전 똑같습니다 완전^^
빅뱅 마지막인사
손담이 배드보이
배틀 스텝바이스텝
이 세곡때문에 이미지 바닥으로 떨어짐.........
이번 브아걸 어쩌다..
왠지 노래는 좋은데
뿅뿅 싸운드 진짜 걸리더라구요................ㅠㅠ
브아걸 잘됬으면 하는데...
용감한형제분들.. 노래 좀 다양성이 필요한거 같음......
먼가 2%가 부족한 느낌..
출처 - 베스티즈
현재 가요계는 "용감한 형제" 로가는 추세임
이분들도 과거 SG워너비 작곡한 조영수 분과 같은 케이스로 갈거 같네요 !!!!
워낙 한국 가요계가 한번 대세나 대박을 터트림 그장르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는데
그경우가 또 발생
제가 요즘 하반계 가요가 빵빵해서 음악프로그램을 보는데 정말 놀라울정도로
비슷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분들이 욕먹어야 된느지 안되는지 도 중요하지만
음악도 자기복제가 워낙 많다보니;;;
듣는 사람들은 그냥 질릴수 밖에 없네요
슬퍼집니다
정말 가요계는 다양성과 독창성이 필요한가봅니다 ~~~~~~~ [장르와 컨셉 음악 특성]
무가당(오에오),빅뱅( 굿바이베이비,아무렇지않은척,없는번호,바보,crazy dog,마지막인사) 등을 작곡하였죠.
3개월전쯤 YG에서 나와 외부작곡가로 전향하였는데요.
독립해서 만든 회사가 BRAVE ENTERTAINMENT 입니다. 용감한 형제라고 칭한 이유는 7~8년전 사회비판 적인
갱스터힙합을 하고싶어서 용감하지 않으면 발표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용감한 형제라 정했습니다.
그리고 YG에서 오디션을 봤지만 용감한형제가 만든 곡을 듣고선 작곡가로 들어오는게 어떻겠느냐 제안을 해서
렉시의 눈물씻고 화장하고를 시작으로 YG전속 작곡가로 전향하였습니다.
얼마전 YG에서 나온 이후로 김동완,손담비와 배틀의 앨범에 참여하였는데요.
김동완 2집앨범의 타이틀곡인 비밀을 용감한형제가 작사,작곡 하였죠.
그리고 아끼고 아꼇던 곡을 가능성있는 가수에게 주려 꽁꽁 숨겨놓았는데 그곡이 바로
손담비의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BAD BOY입니다.
역시 일렉트로니카 음악에 조금더 세련미가 더해진 곡입니다.
BAD BOY말고도 손담비 미니앨범의 intro와 BAD BOY의 instrumental과 발라드버전을 수록하였습니다.
배틀의 앨범에는 STEP BY STEP을 샘플링 하여서 용감한형제만의 편곡을 하였는데요.
이 곡 역시 곡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또 형제 중 형인 강동철님은 블랙소울이란 필명으로
배틀의 LUV U란 곡에도 참여하였습니다.
빅뱅의 마지막인사와 BAD BOY,STEP BY STEP을 들으면
세 곡 전부 전반적인 분위기와 멜로디라인과 편곡,랩과 보컬 파트부분 매우 흡사합니다.
하지만 작곡가가 같으므로 전혀 표절은 아니랍니다~^^
예컨대, 지금의 엠씨더맥스를 있게한 문차일드의 태양은가득히라는 곡이 있는데요.
이 곡은 작곡가 윤일상씨가 만든 곡입니다. 문차일드에게 곡을 주었지만 데뷔가 늦어지자
윤일상씨의 단골 쿨에게도 주었습니다. 쿨5집 2번트랙 러브레터란 곡인데요.
물론 작사가가 달라서 제목은 다르지만 두곡은 완전 똑같습니다 완전^^
빅뱅 마지막인사
손담이 배드보이
배틀 스텝바이스텝
이 세곡때문에 이미지 바닥으로 떨어짐.........
이번 브아걸 어쩌다..
왠지 노래는 좋은데
뿅뿅 싸운드 진짜 걸리더라구요................ㅠㅠ
브아걸 잘됬으면 하는데...
용감한형제분들.. 노래 좀 다양성이 필요한거 같음......
먼가 2%가 부족한 느낌..
출처 - 베스티즈
현재 가요계는 "용감한 형제" 로가는 추세임
이분들도 과거 SG워너비 작곡한 조영수 분과 같은 케이스로 갈거 같네요 !!!!
워낙 한국 가요계가 한번 대세나 대박을 터트림 그장르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는데
그경우가 또 발생
제가 요즘 하반계 가요가 빵빵해서 음악프로그램을 보는데 정말 놀라울정도로
비슷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분들이 욕먹어야 된느지 안되는지 도 중요하지만
음악도 자기복제가 워낙 많다보니;;;
듣는 사람들은 그냥 질릴수 밖에 없네요
슬퍼집니다
정말 가요계는 다양성과 독창성이 필요한가봅니다 ~~~~~~~ [장르와 컨셉 음악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