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가까운 산으로 회사 식구들끼리
오전 근무만 하고 놀러갈 계획이였습니다.
서울쪽에 납품할게 있었는데
A란 곳은 9시에 받는다고 했고 B라는 곳은 11시에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사 한분이 있는데(그 냄새난다는 사람)
일부러 일찍 나와서 차를 몰고 서울로 갔습니다.
거기까진 좋았는데 문제는 B라는곳부터 자기 맘대로 가는 바람에
모든 일정이 꼬인겁니다.
B에 내릴 물건이 많다고는해도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곳으로 가야 하는데
전화로 사무실에 우는 소리나 해쌌고...
결국 12시에 그 분 오면 산으로 갈 계획은 흐트러지고
사람들이 왜 분위기 안 좋은지도 모르고
자기 변명이나 해쌌고
누가 뭐라고 해야 그나마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아. 죄송해요."
그 분 사무실에 오기전에 그 분 행동부터 말까지 전부 예측 했는데
하나도 틀린게 없어요.
매번 이런 식이라는겁니다.
아. 어제 잠깐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찾아주신 분들도 많고
지음에서 와주신 분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제가 블로그를 관리 안 하는 바람에....
암튼 찾아주신 분들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와우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방금에도 와우 하다가 이상하게 졸음이 쏟아져서
잠깐 게임을 나와 가면라이더 가부토 보고 있는 중입니다.
원래 트롤주술사만 키우고 있는데 재밌는 캐릭터 이름이 생각나서
두개 더 만들었어요.
일단 트롤주술사는 [원조할머니국밥]
그리고 새로 만든 두 캐릭터는
언데드도적[잇몸엔이가탄]
타우렌전사[멀고어일등급한우] 입니다.
세나리우스섭 입니다. 보신 분들은 아는척 해주시길.
오전 근무만 하고 놀러갈 계획이였습니다.
서울쪽에 납품할게 있었는데
A란 곳은 9시에 받는다고 했고 B라는 곳은 11시에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사 한분이 있는데(그 냄새난다는 사람)
일부러 일찍 나와서 차를 몰고 서울로 갔습니다.
거기까진 좋았는데 문제는 B라는곳부터 자기 맘대로 가는 바람에
모든 일정이 꼬인겁니다.
B에 내릴 물건이 많다고는해도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곳으로 가야 하는데
전화로 사무실에 우는 소리나 해쌌고...
결국 12시에 그 분 오면 산으로 갈 계획은 흐트러지고
사람들이 왜 분위기 안 좋은지도 모르고
자기 변명이나 해쌌고
누가 뭐라고 해야 그나마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아. 죄송해요."
그 분 사무실에 오기전에 그 분 행동부터 말까지 전부 예측 했는데
하나도 틀린게 없어요.
매번 이런 식이라는겁니다.
아. 어제 잠깐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찾아주신 분들도 많고
지음에서 와주신 분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제가 블로그를 관리 안 하는 바람에....
암튼 찾아주신 분들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와우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방금에도 와우 하다가 이상하게 졸음이 쏟아져서
잠깐 게임을 나와 가면라이더 가부토 보고 있는 중입니다.
원래 트롤주술사만 키우고 있는데 재밌는 캐릭터 이름이 생각나서
두개 더 만들었어요.
일단 트롤주술사는 [원조할머니국밥]
그리고 새로 만든 두 캐릭터는
언데드도적[잇몸엔이가탄]
타우렌전사[멀고어일등급한우] 입니다.
세나리우스섭 입니다. 보신 분들은 아는척 해주시길.
개천민 냥꾼
부캐 14법사
지금은 노스나올대까지 접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