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히로도 괜찮지만 슌이 있을때가 그립네요. 지금 액자일의 요새노래들 슌과 아츠시가 같이 부르는 그 둘의 하모니를 듣고 싶네요. 슌과 아츠시는 NBA로 치면 마이클 조단과 스코티 피펜처럼 호흡이 잘 맞는 콤비였지요.
이번 싱글 보니까 새로 녹음 하지 않길 바랬던 노래중 하나가 있더군요 데뷔곡..
타카히로 목소리도 물론 좋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개인적으로 타다 아이타쿠떼는 다시 안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