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JAM Project 콘서트에서 샀던 뱃지...
자석식이었는데 옷에 달아놓고 있다가 오늘 아무 생각없이 그 옷 골라서 입고 수업가다가 아! 하고 기억이 나버려서 달려있던 곳을 보니 사라져있네요..
한 30분동안 왔던 길을 왔다갔다해봤지만 없는걸 보니 누가 신기하다고 줏어간건지..ㅠ_ㅠ
그래서 공식사이트에 가보니 인터넷으로 파는 곳이 있긴 있네요...
구매대행을 진지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
파랑&빨강을 세트로 팔았는데 다행히(?) 잃어버린건 빨강밖에 없어서...겸사겸사 한국에선 팔지 않았던 굿즈도 눈에 자꾸 들어오네요~
에효 이놈의 환율.
자석식이었는데 옷에 달아놓고 있다가 오늘 아무 생각없이 그 옷 골라서 입고 수업가다가 아! 하고 기억이 나버려서 달려있던 곳을 보니 사라져있네요..
한 30분동안 왔던 길을 왔다갔다해봤지만 없는걸 보니 누가 신기하다고 줏어간건지..ㅠ_ㅠ
그래서 공식사이트에 가보니 인터넷으로 파는 곳이 있긴 있네요...
구매대행을 진지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
파랑&빨강을 세트로 팔았는데 다행히(?) 잃어버린건 빨강밖에 없어서...겸사겸사 한국에선 팔지 않았던 굿즈도 눈에 자꾸 들어오네요~
에효 이놈의 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