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버스폰 (1000원폰)만 써왔는데, 3개월 의무기간 지키고 부가서비스 잘 따져보고 가장 싼거 골라서 잘 찾아서 사면
진짜 좋은 폰 많았는데...
요즘에는 스폰서 방식이라서 버스폰들은 이제 거의 사라졌고, 싸게 살려면 12개월 약정, 24개월 약정에 좀 좋은 폰들은 요금제도 비싼걸 써야되더군요ㅡㅡ;;
항상 버스폰으로 핸드폰을 자주 갈아타는 저한테는 너무나도 불편해요...
12개월 약정, 24개월 약정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만히 따져보면 약정 걸어놓으면 결국 핸드폰 기계값 다 나가는거나 마찬가지인것 같기도 하고...
요즘에는 그냥 가계통 공기계를 사는 쪽이 훨씬 나은듯 싶어요ㅜㅜ
근데 버스폰들 왜 사라졌죠ㅜㅜ??
제조사에서 이익 남는게 없나...;;
진짜 좋은 폰 많았는데...
요즘에는 스폰서 방식이라서 버스폰들은 이제 거의 사라졌고, 싸게 살려면 12개월 약정, 24개월 약정에 좀 좋은 폰들은 요금제도 비싼걸 써야되더군요ㅡㅡ;;
항상 버스폰으로 핸드폰을 자주 갈아타는 저한테는 너무나도 불편해요...
12개월 약정, 24개월 약정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만히 따져보면 약정 걸어놓으면 결국 핸드폰 기계값 다 나가는거나 마찬가지인것 같기도 하고...
요즘에는 그냥 가계통 공기계를 사는 쪽이 훨씬 나은듯 싶어요ㅜㅜ
근데 버스폰들 왜 사라졌죠ㅜㅜ??
제조사에서 이익 남는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