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영화 공짜표가 생겼는데 혼자 영화를 보러 가야한다고
해서 괜한 의리를 지키겠다고 회사 끝나고 영화를 보러갔죠ㅠ_ㅠ
영화가 끝나니 10시 반이고,
집에오니까 한시쯤 되었던 것 같네요;
잠도 자는둥 마는둥하고;
무슨 정신으로 출근했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멍- 때리면서 있다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일 좀 하다가
점심시간에 핸드폰 고치러 서비스 센타 갔더니
219,500원이라는 엄청난 수리비용이 나와버렸네요.....
그래서 못 고치고 일단 그냥 와버렸는데(.....)
몸과 마음이 두근두근해서 진이 다 빠져버리는 기분이네요 ㅠ_ㅠ
날씨도 후덥지근 하더니만..<<
뷰티폰 이어폰 연결부분이 나가버리면 저런 엄청난 금액이 나온답니다~
다들 핸드폰 함부로 쓰시지 마세요 ㅠ_ㅠ
해서 괜한 의리를 지키겠다고 회사 끝나고 영화를 보러갔죠ㅠ_ㅠ
영화가 끝나니 10시 반이고,
집에오니까 한시쯤 되었던 것 같네요;
잠도 자는둥 마는둥하고;
무슨 정신으로 출근했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멍- 때리면서 있다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일 좀 하다가
점심시간에 핸드폰 고치러 서비스 센타 갔더니
219,500원이라는 엄청난 수리비용이 나와버렸네요.....
그래서 못 고치고 일단 그냥 와버렸는데(.....)
몸과 마음이 두근두근해서 진이 다 빠져버리는 기분이네요 ㅠ_ㅠ
날씨도 후덥지근 하더니만..<<
뷰티폰 이어폰 연결부분이 나가버리면 저런 엄청난 금액이 나온답니다~
다들 핸드폰 함부로 쓰시지 마세요 ㅠ_ㅠ
아예 그냥 바꿔버리는 습관이..;; 왠만큼 불편하지 않은 고장이면 그냥 쓰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