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태진이 늦더라도 반영해줄때는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투표했는데
지금와서 고백하면 매일매일 투표가 가능하더라구요...그래서 좋아하는 노래에 열심히 찍었는데
오랜만에 노래방 투표에 가보니 아쉽게도 안하네요.
음 태진에서 담당하시는 분에게 무슨 사정이 있었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때 투표도 하고 재밌었습니다.
다시 한번 노래방 투표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지금와서 고백하면 매일매일 투표가 가능하더라구요...그래서 좋아하는 노래에 열심히 찍었는데
오랜만에 노래방 투표에 가보니 아쉽게도 안하네요.
음 태진에서 담당하시는 분에게 무슨 사정이 있었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때 투표도 하고 재밌었습니다.
다시 한번 노래방 투표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상당히 줄어버렸습니다. 듣기로는 일음 담당하시는 분이
교체되고 나서 부터라는 말이 있고 수요가 적어서 라는 말이 있고..
주변에 금영 노래방이나 확산 되었음 좋겠네요.
아님 금영 노래방 투표를 지음에서 맡겨주면 안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