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아니라..
이미 가을을 맞이 했어야할 시기이지만,
아직도 매미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가시질 않는 푸른 여름같네요,
하늘이 정말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뭉게뭉게 피어오르더니, 곧 비가 오기도 하고..
차를 정리하다가 트렁크에 실린 튜브를 보자니,
뒷북이라고 해도 다시 계곡으로 뛰어들어가고픈 날씨도 이어지고 있구요
은행에 갔더니 날짜가 9월말이라 그런가 에어콘도 안나오던데,
너무 더워서 옆집 베스킨에 가서 아이스크림 한숟가락!
어서 가을이 와서 체크무늬 원피스도 입어보고 싶고,
친구들이랑 단풍놀이도 갔으면 좋겠는데 ㅜ_ㅜ
여름한테 굳바이 인사 잘하고 계시는지요-
(전 제발 가줬으면 좋겠어요 ㅠㅅㅠ)
이미 가을을 맞이 했어야할 시기이지만,
아직도 매미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가시질 않는 푸른 여름같네요,
하늘이 정말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뭉게뭉게 피어오르더니, 곧 비가 오기도 하고..
차를 정리하다가 트렁크에 실린 튜브를 보자니,
뒷북이라고 해도 다시 계곡으로 뛰어들어가고픈 날씨도 이어지고 있구요
은행에 갔더니 날짜가 9월말이라 그런가 에어콘도 안나오던데,
너무 더워서 옆집 베스킨에 가서 아이스크림 한숟가락!
어서 가을이 와서 체크무늬 원피스도 입어보고 싶고,
친구들이랑 단풍놀이도 갔으면 좋겠는데 ㅜ_ㅜ
여름한테 굳바이 인사 잘하고 계시는지요-
(전 제발 가줬으면 좋겠어요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