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판검사는 되지 못 했지만 검투사가 되었어요.

by ♡º_º だいすき♡ posted Sep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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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와우 하다 본 길드명 입니다.

아...요즘 속상한 일도 있었고
헬스도 다니기 시작했고

여러모로 스펙터클 했던 한주였네요.

마음 속에 블랙리스트도 추가 하고
그동안에 부장이란 사람 차 타고 다니니까 하도 눈치 주고
삑랄라삑(자체심의)를 하길래.
어제부터 회사까지 걸어 다닙니다.

몸 하난 정말 건강해질거 같아요.

오늘은 비가 진짜 많이 오네요.
그래서 고로 청소는 내일~!!!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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