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올만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
추석때 어캐 맛난 음식 많이들 드시고 잼나게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추석안부인사 치곤 참 빠르죵??--;;;;;)
전 그냥 저냥 보냈답니다.. 주말이랑 많이 겹치는 연휴였기에 사실 별로 쉰 느낌도 나지 않네요..
그리고 나서 이리저리 몇일을 보내고 나니 벌써 목요일이군요.. 낼 하루만 힘내면 다시 또 주말이네요..^^
근데 요즘 날씨가 도체 왜 이런겁니까??????
나름 가을이 온다고 옷도 장만해 노코 이제 쓸쓸한 가을의 분위기에 맞게 컨셉 정해놨는데... --;; 이거 완전 낮에는 정말 햇님이 제 살을 마구마구 끄슬려 주시더라구요..
잠깐 나갔다와도 먼가 한참 일을 한것 같은 그런 지친 느낌이랄까요?????
갠적으로 더운것 보다는 추운걸 좋아해서 은근은근 가을이 빨리 오라고 손짓하고 있었는데, 먼가 제 손짓을 마구 무시하는 날씨들이 이어지네요...
비라도 좀 왔으면 하는데... 비도 안오고... 그냥 다시 여름의 한 복판에 던져진 느낌이예요..
근데 확실히 아침저녁으론 선선하긴 하죠???(또 시작되버렸네요.. 횡설수설이..--;;)
요즘 경제도 무섭게 불안한데 날씨가 이래서(날도 덥고 가문덕분에) 농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비라도 정말 와줬으면 합니다...^^;;
올만에 들어와서 먼가 정신없이 끄적거리고 갑니다.. 글애도 이뻐해주세욤.. ㅠ.ㅠ
ps> 요즘 같은 날씨에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
추석때 어캐 맛난 음식 많이들 드시고 잼나게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추석안부인사 치곤 참 빠르죵??--;;;;;)
전 그냥 저냥 보냈답니다.. 주말이랑 많이 겹치는 연휴였기에 사실 별로 쉰 느낌도 나지 않네요..
그리고 나서 이리저리 몇일을 보내고 나니 벌써 목요일이군요.. 낼 하루만 힘내면 다시 또 주말이네요..^^
근데 요즘 날씨가 도체 왜 이런겁니까??????
나름 가을이 온다고 옷도 장만해 노코 이제 쓸쓸한 가을의 분위기에 맞게 컨셉 정해놨는데... --;; 이거 완전 낮에는 정말 햇님이 제 살을 마구마구 끄슬려 주시더라구요..
잠깐 나갔다와도 먼가 한참 일을 한것 같은 그런 지친 느낌이랄까요?????
갠적으로 더운것 보다는 추운걸 좋아해서 은근은근 가을이 빨리 오라고 손짓하고 있었는데, 먼가 제 손짓을 마구 무시하는 날씨들이 이어지네요...
비라도 좀 왔으면 하는데... 비도 안오고... 그냥 다시 여름의 한 복판에 던져진 느낌이예요..
근데 확실히 아침저녁으론 선선하긴 하죠???(또 시작되버렸네요.. 횡설수설이..--;;)
요즘 경제도 무섭게 불안한데 날씨가 이래서(날도 덥고 가문덕분에) 농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비라도 정말 와줬으면 합니다...^^;;
올만에 들어와서 먼가 정신없이 끄적거리고 갑니다.. 글애도 이뻐해주세욤.. ㅠ.ㅠ
ps> 요즘 같은 날씨에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