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한지 어언 3주째-ㅅ-;;
막 하고 그럴때는 의욕충만, 혈기왕성 그 자체였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젠장!)
그 결과 살도 2kg씩이나 불어버렸지 뭡니까ㅜㅜ
역시 귀차니즘이란... 어쩔 도리가 없나봅니다~
이런 귀차니즘을 타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귀찮아지기 시작할때나 해야하는데 하기 싫어지거나...
막 미루려고 할 때 어떤식으로 극복하시나요?
(그냥 미뤄버린다! 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마는.)
막 하고 그럴때는 의욕충만, 혈기왕성 그 자체였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젠장!)
그 결과 살도 2kg씩이나 불어버렸지 뭡니까ㅜㅜ
역시 귀차니즘이란... 어쩔 도리가 없나봅니다~
이런 귀차니즘을 타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귀찮아지기 시작할때나 해야하는데 하기 싫어지거나...
막 미루려고 할 때 어떤식으로 극복하시나요?
(그냥 미뤄버린다! 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