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여름이 겨울보다 나아!! 라고 생각했던 저인데..
뼈를 스치는 바람이 부는 겨울엔 제가 빈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추운걸 싫어했던 저인데..
이번2008년 9월달 덕분에 여름이 싫어져버렸어요 ㅠㅠ
어서 가을이 와주길 바라고 있는데.. 아침에 좀 쌀쌀하다싶어서 긴팔로 입고 나가면 낮에 엄청난 더위때문에......
땀이 뻘뻘...
정말 늦더위 싫어요 ㅠㅠ 땀나는게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 언제쯤 추워질까요...
저같은분 또없나요 T_T
뼈를 스치는 바람이 부는 겨울엔 제가 빈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추운걸 싫어했던 저인데..
이번2008년 9월달 덕분에 여름이 싫어져버렸어요 ㅠㅠ
어서 가을이 와주길 바라고 있는데.. 아침에 좀 쌀쌀하다싶어서 긴팔로 입고 나가면 낮에 엄청난 더위때문에......
땀이 뻘뻘...
정말 늦더위 싫어요 ㅠㅠ 땀나는게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 언제쯤 추워질까요...
저같은분 또없나요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