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나미에의 Can You Celebrate?
엄청 유명한 노래죠... 하지만 저는 아무로 나미에가 부른 Can You Celebrate?는 이때까지 한번도 끝까지 들어본적이 없어요ㅜㅜ;;
아무로의 팬이지만, 아무로의 최고의 명곡이라고 하지만, 아무로가 부른건 좀 답답한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서연이 부른 Can You Celebrate?를 더 좋아해요~
노래에 담겨진 감정과 편곡 자체는 절대 원곡을 뛰어넘을 수 없겠지만,
저한테는 서연의 목소리가 훨씬 깔끔하게 들려서 이 곡만큼은 리메이크 쪽을 더 선호하는 편이네요~
당시 리메이크 했을 때 원곡의 느낌을 살려내지 못했다고 별로라는 분들도 많았고,
단지 명곡을 인기없는 가수가 리메이크 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도 받는 경우도 있었지요ㅜㅜ;;
대부분이 리메이크 보다 원곡이 좋겠지만, 혹시 원곡보다 리메이크가 더 좋았던 경우 있으세요??
엄청 유명한 노래죠... 하지만 저는 아무로 나미에가 부른 Can You Celebrate?는 이때까지 한번도 끝까지 들어본적이 없어요ㅜㅜ;;
아무로의 팬이지만, 아무로의 최고의 명곡이라고 하지만, 아무로가 부른건 좀 답답한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서연이 부른 Can You Celebrate?를 더 좋아해요~
노래에 담겨진 감정과 편곡 자체는 절대 원곡을 뛰어넘을 수 없겠지만,
저한테는 서연의 목소리가 훨씬 깔끔하게 들려서 이 곡만큼은 리메이크 쪽을 더 선호하는 편이네요~
당시 리메이크 했을 때 원곡의 느낌을 살려내지 못했다고 별로라는 분들도 많았고,
단지 명곡을 인기없는 가수가 리메이크 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도 받는 경우도 있었지요ㅜㅜ;;
대부분이 리메이크 보다 원곡이 좋겠지만, 혹시 원곡보다 리메이크가 더 좋았던 경우 있으세요??
컨츄리꼬꼬가 "오 마이 쥴리아"로 리메이크 했습니다.
워낙 분위기가 컨츄리꼬꼬 스러워서 이쪽 원곡인줄 알았는데
모 방송에서 하이도가 부르는거 보고 일본곡인걸 처음 알고 깜짝 놀랬죠
이후에 원곡을 찾아서 들어봤는데 음이 두 단계쯤 낮고 템포가 느려서 좀 김빠져요(...)
컨츄리 꼬꼬가 얼마나 시원스레 좀 더 댄스곡 스럽게 잘 리메이크 했는지 확 와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