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 맘에 민망하게 하트도 달아 봤어요..
티스토리 해 보고 싶었는데..
그 동안 할 일도 많고...
이래저래서 꾹~ 참고...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요새 회사에서 열도 무지 받고..
추석도 있고 해서...하고 싶은 맘이 강렬해 지더니...
요 몇일 누가 초대장 좀 안 줄까...
하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선듯 말 할 때가 없네요....ㅠㅠ
혹시 남는 초대장이 있음 분양 좀 부탁드릴께요...ㅠㅠㅠ
티스토리 해 보고 싶었는데..
그 동안 할 일도 많고...
이래저래서 꾹~ 참고...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요새 회사에서 열도 무지 받고..
추석도 있고 해서...하고 싶은 맘이 강렬해 지더니...
요 몇일 누가 초대장 좀 안 줄까...
하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선듯 말 할 때가 없네요....ㅠㅠ
혹시 남는 초대장이 있음 분양 좀 부탁드릴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