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본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답니다~^^
제가 드디어 소문으로만 듣던 양어깨에 고양이를 올리고 오는 손님을 실제로 만났습니다!!
들어오는데 포스가 덜덜...
아무것도 사지않고 계산대에 고양이를 턱!올려놓고 혼자 중얼중얼..
고양이 얼굴닦아줘야된다고 수건에 물적셔오라고..;;
전 무서워서 땀만 삐질삐질...;;
말투도 그렇고 인상도 정말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야쿠자라고 하네요..ㅠㅠ
어쩐지 새끼손가락이 한마디 없으시더라니..;;
요새 별 희한한 손님에..무서운 손님에..
다른알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소심한 저로써는 무서울 따름이네요..ㅠㅜ
제가 드디어 소문으로만 듣던 양어깨에 고양이를 올리고 오는 손님을 실제로 만났습니다!!
들어오는데 포스가 덜덜...
아무것도 사지않고 계산대에 고양이를 턱!올려놓고 혼자 중얼중얼..
고양이 얼굴닦아줘야된다고 수건에 물적셔오라고..;;
전 무서워서 땀만 삐질삐질...;;
말투도 그렇고 인상도 정말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야쿠자라고 하네요..ㅠㅠ
어쩐지 새끼손가락이 한마디 없으시더라니..;;
요새 별 희한한 손님에..무서운 손님에..
다른알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소심한 저로써는 무서울 따름이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