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타로카드가 갑자기 생각나서 뭐뭐가 있을까 하며 기웃기웃거리다가
너무 맘에 드는 타로카드를 발견! 해서 질렀습니다;;
후후 30000원인데 이번에 신상품이라고 하더군요,
뱀파이어..(맞는지 확신은 못하겠지만)를 주제로 하여 그린 그림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이뻐서, 뭐랄까 이쁜그림이 아니라 강렬한 이미지의 그림들입니다. 어떻게 설명은 못하겠네요;
궁금하신분들은 알아서 찾아보셔요;
아무튼 그래서 엄마몰래 주문했습니다;;(....) 수능을 얼마앞두고 이래도 될른지는 잘 모르겠지만..흙흙흙..
그냥 공부하다가 잠시 쉴겸 머리비우는 역할!로 생각하자 하고 합리화 하고 샀습니다;;..ㅠ
너무 맘에 드네요~
타로카드 열심히 연습해서 지음아이분들도 제가 타로점 봐드릴..........게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