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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보편적으로 도둑질을 한다던지 이런게 아닌 별 나쁜것도 아니고 악의있는것도 아닌 평범한건데 짜증나는거요...

저같은경우는 음.......

TV채널 하나 진득히 못보고 막 돌리는거입니다.

제 여동생은 막돌리는 편입니다... 잠시 뭐하나 본다고......  

근데 이상하게 저는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짜증나더군요....... 이상하게 ;;;;

막 그래서 동생한테 "난 이세상에서 채널 막돌리는 사람이 가장 싫어!"하고 싸우곤 합니다 ;;;;

전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 아닌 이상 다 츤데레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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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엘레인 2008.09.06 20:18
    흠...저는 밥 먹을 때 쩝쩝 소리내서 먹는 게 좀 거슬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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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 2008.09.06 20:31
    밥먹는데 누가 화장실가는거.배설물 얘기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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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joy 2008.09.06 20:35
    저도 쩝쩝거리면서 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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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이면 2008.09.06 20:37
    채널을 한군데 집중못하고 막 돌리는 사람은 심리적으로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어디서 주서 들은정보;;)

    저도 TV채널을 한군데 지긋이 못보는 채질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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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_º だいすき♡ 2008.09.06 20:38
    뭐...뭐야...;;; 답글까지 전부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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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ゆきはな 2008.09.06 20:56
    저는 밥먹는데 쩝쩝거리면서 먹는거랑 다리떠는거랑 손톱물으뜯는거 굉장히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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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바다 2008.09.06 21:12
    저도 식사예절 엉망인 사람요. 밥그릇에 코박고 먹는다던지..쩝쩝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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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코 2008.09.06 21:12
    지하철 쩍벌남이나.. 이어폰 옆사람까지 다 들리게 볼륨높여 듣는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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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갠뒤오후 2008.09.06 21:24
    저는 걸어다니면서 담배 피고 분비물 뱉는 사람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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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hon。 2008.09.06 21:25
    저는 화장실이나 방등.. 문안닫고 불안끄고 다니는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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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트 2008.09.06 21:30
    저도 침뱉는 분들이 너무 꼴불견이예요.. 그거 다 자기 얼굴에 뱉는 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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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Ypooh♡ 2008.09.06 21:31
    욕을 입에 달고사는 사람이요.
    짜증나미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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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stler 2008.09.06 21:43
    저도 침뱉는 사람들..
    특히 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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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키리타 2008.09.06 21:52
    TV채널은 저도 항상 막 돌려제껴서.. 근데 저희집 식구들 다 그런다는거 ㅋ
    저같은 경우는 공공장소에서(특히 영화관에서 영화볼때!!)유달리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이 그렇게 꼴불견이더라구요.
    (한두번 그런다 싶으면 간지매눈빛쏘고... 정도가 심하면 대놓고 말하네요.)
    덧붙여 공중화장실에서 담배피는 사람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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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리 2008.09.06 21:54
    저도 욕을 입에 달고 사는사람하고..
    담배 피고 아무데나 꽁초 버리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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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도도 2008.09.06 22:34
    전 길거리에 침하고 가래 막 뱉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그런건 보는사람도 기분 나쁘고 뱉는 사람도 별로니까...^^;
    좋게 보이던 사람도 이런 행동을 하면 갑자기 싫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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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ch♡ 2008.09.06 22:35
    전 아무리 친한사람이라도 막 명령하는 사람;; 정말 좀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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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mpOfChicken 2008.09.06 23:23
    저두 욕을 달고 다니는 사람하구 꽁초 불안끄고 버리는 사람 싫구여...
    공부 잘하는넘두 시러여~ㅋ 특히 공부 별루 안한다는 잘하는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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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UnStaR 2008.09.06 23:24
    길가다 담배피우는 놈... 정류장에서 담배피우는 놈...
    3초에 한번씩 앞니사이로 침 찍찍거리는 고딩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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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볼 2008.09.06 23:59
    길에 침뱉는 사람. 신발 질질 끌면서 신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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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NETCROW 2008.09.07 00:23
    사람 많은 장소에서 흡연하는 사람.
    쩝쩝 거리면서 식사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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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2008.09.07 00:50
    쩝쩝대면서 먹는거, 한글 맞춤법 엉망인 사람이요.
    외에도 더 많지만 이 두개가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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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시 2008.09.07 01:00
    전 길가면서 담배피는 사람이요-_- 온 사방 피해주고 다녀요 아주!
    한군데서 피면 거기서나 퍼지죠.. 길가면서 피는 사람은 가는 길 족족 담배연기 작렬;
    특히 제 앞이나 뒤에서 피는거! (이거야 뭐 바람방향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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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a. 2008.09.07 01:10
    전.. 다른 게 아무리 다 심하다 해도 욕이 입에 붙어 있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해야할 때 미안하다고 안 하는 거..
    전철 같은 데에서 발 밟아놓고 머리 쳐놓고서 걍 멀뚱히 쳐다(째려보는)보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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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サヨナラ 2008.09.07 01:11
    아무데서나 담배피는 사람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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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sti 2008.09.07 01:33
    전 뒷정리 안하고 가는 사람들이랑 길가면서 담배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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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리(˙▽˙)♪ 2008.09.07 02:15
    전 매너 안지키는 거요, 요새 학교 끝나고 알바하는 지라 많이 피곤하거든요... 그래서 좀만 매너없이 굴어도 금방 짜증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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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花。 2008.09.07 08:59
    무반응이 제일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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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리 2008.09.07 09:41
    길가면서 담배피우는 사람 담배연기를 일부러 얼굴에 하는 사람
    뒤통수를 귀여워 해주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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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O 2008.09.07 09:48
    길거리에서 담배피는사람이요.
    하이킥을 날려서 뒤통수를 강타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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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ape 2008.09.07 11:14
    공공장소에서 담배피는사람,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말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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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oy 2008.09.07 12:46
    저도 담배피는사람.. 그리고 뻐대기면서(으스대는거?) 말하는 사람이요~ 한심해보이기까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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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현 2008.09.07 12:59
    저도 담배피우는 사람이요 너무 냄새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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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 2008.09.07 13:47
    저도 걸으면서 담배 피우는 사람이요.
    담배 피우는 거야 뭐 개인 기호지만... 걸으면서 피우면 뒷사람은 어쩌라는 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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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달빛 2008.09.07 14:47
    전 막 가르치려드는 사람이요. 툭하면 설교에 잔소리....
    또 자기의견이 틀렸으면서 그걸 죽어도 인정하지 않는거-_-;;; 진짜답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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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ningSoul 2008.09.07 14:55
    뒷다마라 그러죠... 당사자 없는 곳에서 흉 보는게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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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이^^ 2008.09.07 15:18
    담배피고 냄새못없애고 들어오거나 침찍찍뱉는거랑 술먹을때 적당히안먹고 나중에 혀꼬이고... 술주정부리는거, 또....(생각해보니 은근히많네요 ㅠ) 다른사람물건 마음대로 가져가서 쓰는거!! 이게 제일싫으려나 ;; 제가 개인성향이강해서크크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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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라 2008.09.07 15:46
    바람부는데담배피는분이요....연기가 다 저한테 오더라구요...제발안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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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린 2008.09.07 15:58
    담배 쩔죠 - -
    진짜 싫어요.
    뒤에서 욕하는거... 앞에서 욕합시다 저처럼<<에엥?
    그리고 물건 감아가는 사람... 제일 싫구요..
    빌려간다해놓고 안주거나 잃어버리는 사람 진짜 싫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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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랄라♬ 2008.09.07 16:51
    담배는 뒷통수 때려버리고 싶을 정도!! 성격 급해서 자꾸 재촉하는 거랑 욕도 욕이지만 거들먹 거리는 거만한 말투의 소유자. 보는것만으로도 짜증이 막 솟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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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O☆ 2008.09.07 21:31
    전 머리 때리는거랑 길 가면서 담배피는 행동이요. 이 두가지가 도저히 용서가 안돼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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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眞*Liz 2008.09.07 22:13
    전 역시 밥먹을때 마구 소리내면서 먹는거랑 아무것도 아닌주제에 지만 잘났다고 떠드는 사람들 일까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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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懶怠 2008.09.07 22:22
    전 전체적으로 식사예절 구린거요..-_-
    그리고 담배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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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사블랑카 2008.09.07 23:31
    밥 먹을 때 소리내면서 먹는거 , 담배 피는거, 욕을 달고 다니는 사람, 길에서 침 뱉는 사람 ...... 에휴 ㅠ 싫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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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뚜기머리 2008.09.08 00:39
    TV채널 자꾸 돌리는사람 급공감....
    그나저나... 길에서 담배피는사람... 저군요....-_-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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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우 2008.09.08 17:00
    저도 밥먹을때 식사매너 정말 모르는 거요 정말 소리내서 먹는거 완전... 시러여 그리고 침뱉는거.. 침뱉는게
    세보여서 그렇게 뱉는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참내 그거듣곤 완전 웃겨서..;;
    그리고 담배피는사람이요... 특히 모임에서 비흡현자가 있으면 아라서 피해줘야하는거 아니겠어요
    근데 이건 대놓구 앞에다가 연기를 내뿜더라구요.. 아 진짜 육두문자가 올라오는데.. 죽는줄 아랐어요.
    그리고. 쩍벌남도 별로구... 더 싫은건요..
    버스나 지하철에 지정좌석있잖아요.. 장애인,노약자,임산부..써있잖아요 그건 정말 아닌듯해요. 나이젊은사람도 힘들때도 있어요
    특히 제 친구가 겪은일인데.. 임신초기였는데,.,. 몸이 약한애라 입덧에 머에 그래서 엄청힘들어서 지정좌석에 앉았다가
    완전 몰매 맞을뻔했대요.. 나이도 어린게 앉아있었다구요.. 그래서 친구가 여차저차 해서 그러니 양해해달라고 했더니
    가관도 아니더래요..;;; 임신한게 머 자랑이냐는 식으로.. 정말 이런거 없어졌음 해요 도덕적으로 알아서 자리 양보해주잖아요 다들
    아.. 저 여기서 괜히 급 흥분해서...죄송합니다..;;;
    말하다 보니 화가나는게 많네요....
  • ?
    MLS 2008.09.08 19:37
    뒤에서 .. 좋은이야기든 나쁜이야기든 제 이야기를 했다는게 궁금하고 그닥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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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옹이+_+ 2008.09.09 02:26
    전 정말 많은데.....ㅠ 다 거슬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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