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동안 게으름의 극치를 보여줬죠;;
가기 싫은 몸을 억지로 끌고서라도 갔었어야 했는데..
이 핑계 저 핑계 온갓 핑계로 납득시켜서 안갔더니만,
왠지 몸이 더 불은 것 같습니다만?
자고로 사람은 게으르면 어디 못쓴다는데
딱 그 말이 맞는 것 같애요ㅠ
이러니 다이어트가 작심삼일이죠
(돈이 아깝다던 친구;)
전 운동하러 헬스장에 갈랍니다.
덧 : 블로그 만들었어요. http://madoria.egloos.com/
놀러 오실분은 놀러 오세요. (뭐, 별거 없습니다만-_-;)
이 글 읽고 저도 정신차리고 가렵니다~
근데 헬스장 얼마 정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