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에 제대하고 9월 1일부터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제대후의 만끽도 별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사실 월요일에 갑자기 시작했어요.
아버지친구분이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얼른 가서 일하게 되었죠.
원래는 추석쇠고 하려 했거든요.
그 전까진 친구들도 만나고 할 것좀 하고 그러려고...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자리 생겼으니 얼른 해야죠.
가뜩이나 요즘 알바자리 구하기 영~ 힘들어서요.
경기가 어렵다보니 다들 알바쓰길 꺼려한다고 하네요.
이번주는 야간 근무고 다음주는 주간 근무입니다.
2교대거든요.
일하는 곳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입니다.
제가 경기도 화성에 살거든요.
경기 화성에 기아자동차 공장이 있는걸 아시는분이 계시려나요?
공장내 하청업체에서 일을 합니다.
일당 괜찮아요.
이 정도면 많이 주는지도~
야간은 7만원 주간은 6만원입니다.
8시반부터 5시반까지 하는데 잔업하면 7시반까지 해요.
저는 잔업안해서 다행이죠.
왜냐하면 알바생들은 잔업하나 안하나 돈은 똑같이 주거든요.
그러면 안하는게 더 이득이죠^^;
일은 별로 힘들지 않아요.
피킹이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2라인인데 쎄라토 부품 마운틴하고 탑실링이라고 해서 차체 내 천장 부품이라고 해야하나?
그거 피킹하고 있습니다.
라인 들어가기전 부품 제 위치에 넣어주는거라고나 할까요? 순서대로.
암튼 밤에 일하고 와서 낮에 자고 그러는데... 살빼놓은거 도로 찌게 생겼습니다.ㅜㅜ
일단 한달만 하게 됐는데... 기회가 되면 좀 더 하고싶네요.
안그럼 다음달 알바 또 구해야되요~ ^^;
결국 야간에는 잠과의 싸움, 생활리듬 파괴... 힘들어요~
제대후의 만끽도 별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사실 월요일에 갑자기 시작했어요.
아버지친구분이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얼른 가서 일하게 되었죠.
원래는 추석쇠고 하려 했거든요.
그 전까진 친구들도 만나고 할 것좀 하고 그러려고...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자리 생겼으니 얼른 해야죠.
가뜩이나 요즘 알바자리 구하기 영~ 힘들어서요.
경기가 어렵다보니 다들 알바쓰길 꺼려한다고 하네요.
이번주는 야간 근무고 다음주는 주간 근무입니다.
2교대거든요.
일하는 곳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입니다.
제가 경기도 화성에 살거든요.
경기 화성에 기아자동차 공장이 있는걸 아시는분이 계시려나요?
공장내 하청업체에서 일을 합니다.
일당 괜찮아요.
이 정도면 많이 주는지도~
야간은 7만원 주간은 6만원입니다.
8시반부터 5시반까지 하는데 잔업하면 7시반까지 해요.
저는 잔업안해서 다행이죠.
왜냐하면 알바생들은 잔업하나 안하나 돈은 똑같이 주거든요.
그러면 안하는게 더 이득이죠^^;
일은 별로 힘들지 않아요.
피킹이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2라인인데 쎄라토 부품 마운틴하고 탑실링이라고 해서 차체 내 천장 부품이라고 해야하나?
그거 피킹하고 있습니다.
라인 들어가기전 부품 제 위치에 넣어주는거라고나 할까요? 순서대로.
암튼 밤에 일하고 와서 낮에 자고 그러는데... 살빼놓은거 도로 찌게 생겼습니다.ㅜㅜ
일단 한달만 하게 됐는데... 기회가 되면 좀 더 하고싶네요.
안그럼 다음달 알바 또 구해야되요~ ^^;
결국 야간에는 잠과의 싸움, 생활리듬 파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