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친구와 함께 가려고 했지만 시간이 안맞아 이번 9월말이나 10월 초에 혼자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소심한 마음인지라 다음카페나 네이버카페등에 들락날락 거리며 같이갈 여행 동무를 구해봤지만..
이것도 예삿일이 아니더라구요.
한번 동경에 갔다온 친구의 충고로는 혼자가는걸 강력 추천하던데...
왠지 걱정~
저는 오사카로 예정하고 있는데...
진짜 혼자가도 괜찮은지.. 심심한게 가장 걱정되긴 합니다만..
아~~ 이 성격 어떡하면 좋으리요..
그러나 소심한 마음인지라 다음카페나 네이버카페등에 들락날락 거리며 같이갈 여행 동무를 구해봤지만..
이것도 예삿일이 아니더라구요.
한번 동경에 갔다온 친구의 충고로는 혼자가는걸 강력 추천하던데...
왠지 걱정~
저는 오사카로 예정하고 있는데...
진짜 혼자가도 괜찮은지.. 심심한게 가장 걱정되긴 합니다만..
아~~ 이 성격 어떡하면 좋으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