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11시정도에 도모토쿄다이를 돌려보던중 마에다상이 출연!
재밌게 토크도 하면서 보내다가 Tube메들리 나오는순간,
3곡을 들으면서 feel이 충만해졌어요 ㅋ;
내가 전부터 알고 있던 음악들이 이렇게 좋았었나?
싶었던 만큼 일찍 Tube의 팬이 되지 않았던 것에 후회도 됩니다ㅠ;
Season in the sun,夏を抱きしめて,あ~夏休み
이 세 곡,ㅠ 정말 완소곡입니다~
특히 夏を抱きしめて에 완전 빠졋어요~
아~ 나츠야스미는 예전에 카호때문에 한바탕 듣고 다녔는데
夏を抱きしめて, zard의 곡들과 비슷한 스타일을 띄고+_+
너무 좋네요~
앞으로 엠피에 tube노래 잔뜩 넣어놓고 다녀야겠어요~
재밌게 토크도 하면서 보내다가 Tube메들리 나오는순간,
3곡을 들으면서 feel이 충만해졌어요 ㅋ;
내가 전부터 알고 있던 음악들이 이렇게 좋았었나?
싶었던 만큼 일찍 Tube의 팬이 되지 않았던 것에 후회도 됩니다ㅠ;
Season in the sun,夏を抱きしめて,あ~夏休み
이 세 곡,ㅠ 정말 완소곡입니다~
특히 夏を抱きしめて에 완전 빠졋어요~
아~ 나츠야스미는 예전에 카호때문에 한바탕 듣고 다녔는데
夏を抱きしめて, zard의 곡들과 비슷한 스타일을 띄고+_+
너무 좋네요~
앞으로 엠피에 tube노래 잔뜩 넣어놓고 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