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월급 날 인데.......ㅠ,.ㅡ

by 우왕ㅋ굳ㅋ posted Aug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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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받아서(세금및 4대 보험은 회사가 알아서 해결 해 줌)
적금 100 쑤셔넣고 , 엄마 50드리고, 요번 달 핸펀요금 16만원 정도....
34만원 남네요... 끼야호ㅡ▽ㅡ;;

이봐....카드 값.....(!!!!!!!!!)
플3 산거 2개월로 끈었잖아~~~~~(썩을;;;;)

에............. 남은 돈이 15만원도 채 안 되네요ㅜ,.ㅜ;;;;;;;;;;

아.....(눈물 짜면서 먼산) 봉급쟁이들은 월급날이 무섭다는 게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ㅜ0ㅜ...

이러한 형편 때문에 차는 아예 꿈도 못 꾸는 상황 이구요......(훗~ 기름 값이 무서워서 겠지....휘발륜지 ㅆ발륜지...)

이런 생각하면 안 되는 건 알지만,

참 이럴때 마다 뭐랄까요? 박탈감이라고 하나요?

언넘에 귀한 자식들은 부모 잘 만나서 떵떵거리고 살고 누구는 X빠지게 벌어봣자 허구 헌날 적자 인생이고....

북한으로 이민 가버려-_-+!!!!!!!!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탕!탕!탕!...뜨헉...)

나에 죽음을 아......(이눔시키가 미친나..... 퍼퍼퍼퍼퍼퍼퍼퍼퍽!!!)





재밌으셨나요?? 재미 없었다면 할복이라도...........;;;;;;;;;;;;

월급날이면 늘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안정적으로 벌 수 있는 것도 참 감사 할 따름 이지만 사람 욕심이란 게 한도 끝도 없다고 하질
안았나요??  그죠?? (...그래서 니가 간사 하다는거야 짜샤~)    <------누구냐 넌? 아까부터???

이러쿵 저러쿵 투덜거려 봣자 현실은 어쩔 수 없는거고  너 나은 미래를 향해 쉬지않고 열심히 질주하는게  우리내 삶이
아닐 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

저 같은 놈도 이렇게 사는데 우리 지음애기 회원 분들도 열심히 사셔야죠? 그쵸?

자, 다들 화이삼~~~~~~

요번 달은 가불좀 해 볼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몇몇 과격한 표현 쓴것 죄송하구요...글에 재미를 위해 어쩔 수  없었습니다......(재미 없었어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