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매우 힘듬니다ㅜ
오늘 가젯토 영상회를 갔어요,
집에 정확히 11시 5분에 도착했습니다 ;ㅁ;
오자마자 씻고 나서 바로 올리는 후기임니다.
"4시 20분까진 가갸겠지?"
이러고서 집에서 딱 2시에 텨나온 동탄人
수원역가서 그 영상회장이 있는 성신여대역까지 가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ㅁ;
성신여대역 화장실에서 옷갈아입고 나오니까 4시 35분...... 헐 벌써 늦은거죠
잽싸게 뛰어가기는 가는데 여기는 어디...?
급히 친구에게 전화, 친구가 인터넷으로 찾아보면서 전화로 알려줬습니다.
이놈의 친구는 왜이리 설명을 못하는지=_=
쥐에스25시가 있잖아!! 거기로 들어가!!<<<쥐에스에 왜 들어가 이자식아ㅡㅜ;;
레드버그를 찾아!!!<<레드버즈다ㄱ-
그래도 너바께 없어ㅜㅜㅜㅜ
이래저래 겨우 발견한 플래닛블루(영상회장),
지하에서 영상을 트는데 1층까지 소리가 다들렸어요ㅋㅋㅋㅋ
급히 계단을 뛰어 내려가다가 앞이 하나도 안보여서 넘어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계단을 다 내려갔는데 벌써 영상회가 시작된지라,
들어가지는 못하고 문앞에서 문넘어로(문 가운데가 유리더라구요)
영상시청을 5초쯤 하며 어떻하지...를 생각하고 있을때
문밖으로 한분이 나오시더니<<<나의 구세주☆
들여보내주셔서, 아주 뻘쭘하게 먼저오신분들사이를 살짝 비집고 들어갔습니다.<<죄송해요 /ㅅ/
구세주 님이 찌라시도 랜덤으로 하나씩 나눠주셧는데 저는 비도루였어요,
사진은 아래 쓰여있는 저의 블로그에가면 있어요^^
영상회장안은 생각보다 모든분들이 질서정연하셨어요(?)
서계시는 분들이 줄을맞춰서 서계셨어요ㅋㅋㅋ
앞에 앉을수 있는곳이 있고,
그 뒤로 한줄, 두줄, 세줄, 줄맞춰서ㅋㅋㅋ
<<그냥 막서서 뒤엉켜 있을줄 알았는데 말이죵 ;ㅂ;
앞에는 제가 5시쯤 도착한 관계로 못봤습니다만ㅜㅜ
역시 가제토의 라이브는 최곱니다
중간에 들어와서 분위기 못타고 뻘춤히 살착씩만 흔들며 서있을때,
만나기로 한 지인도 어둠속에서 만났고,
삘스인거뷰티가 나오면서 몸풀려 되지도않는 후리시작
거의 모든분들이 Filth in the beauty부터 확실히 뛰기 시작한듯 싶어용..
그 후로 계속 쭉~ 머리가 띵하게 흔들고 박수치고 소리지르며 영상회 감상.
휴식시간 후부터는 정말 다리에 경련올것만 같이 아팠답니다,,
제자리 옆에 음료수가 있어서 종이컵에 따라 마실수 있게 되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헤드뱅잉하다 보니 치마에서 음료수가 떡떡 떨궈지고 있고 ㅇㅅㅇ 흐억
에어컨이 나름 빵빵하게 나와줬으나 영상회장의 열기란 참,
(저는 셋리스트 몰라요;;)
하이에나
영상회장 들어가기 직전부터 들어갈까말까 고민하는중에 나와서 밖에서 소리만 들어야 했던 하이에나
아 이노래 좋아하는데ㅠㅠ
홍련
구렌. 홍련 라이브, 멋져ㅜㅜㅜ
Barrial Applicant
이노래도 좋아함^^
디스타치
이노래는 라이브로 들으니까 더 좋은거 같음..
루키님의 워! 이소리와 팬들의 워워워워! 이소리, 역시 라이브로 들어야좋음ㅜ
퓔스인더뷰티
역시 이노래가 최고인겁니다ㅜㅜㅜ
이노래 도입부분에 여자가 기교부리는 목소리 나왔을때 순간 처음으로 소리를 질러서 꺄>ㅁ<~
그 후로 처음으로 해드뱅잉이란걸 해보고ㅋㅋ;;
Ride with the ROCKERS
역시 이노래는 앙코르첫곡,
카이와 레이타, 캐멋짐ㅋㅋ 같이 워! 를 외치는 노래
라이브 영상보면서 이거 쫌 부러웠는데 해봤음ㅋㅋㅋ
Ruder
【DIS】
LINDA~CANDY DIVE PINKY HEAVEN~
未成年
이 4 노래도 나올줄 몰랐는데 나왔어요
필스인더뷰티에비하면 잘 모르는 노래이지만, 라이브로 들으니 역시 좋움
마지막 미성년부르기 전부터 분위기 잡는 멘트<<하나도 못쳐알아듣고있음+0+
미성년은 조용히 서서 감상
그곳에 오신분들 다들 화려, 이뿌셨담니다.
역에서 옷갈아입었을때는 "너무 튀나..." 이랬는데
영상회장 딱 들어가니까 평범해졌어요ㅋㅋㅋ
집에 와서 후기를 쓰다보니 제사진이 없어서,
흐접한 저의 사진들을 찍는다고 음료수궁물 냄새가 나서 빨래통에 오자마자 처넣은 치마를 다시 끄내입고<<제길
블라우스 위에 검정 나시에 가디건까지 다 걸쳐입어본 저는 뭘까요
(전신거울을 하나 장만해야겠어..)
사진은 아래 쓰여있는 저의 블로그에가면 있어요^^ <<얼굴은 없어요 옷만;;
마지막 추첨시간★
제일 처음에 추첨한게 걸렸어요>ㅁ<!!
몇번이였는지 종이 찾다가 딱 발견한 순간 그 번호가 불려져서 놀라서 "나!" 라고 큰소리로 반말을 지껄였죠,, 죄송;;
제가 받은건
우리가 영상회 봤던 시간과 같은날 비슷한 시간에 한 다젯락페 광고지(?)
GAZEROCK FESTIVAL IN SUMMER 08 [BURST INTO A BLAZE]
사진은 아래 쓰여있는 저의 블로그에가면 있어요^^
개인적으로 홍련 한정판이 탐났으나,
당첨된것만으로도 기쁨
현재 발바닥이 매우 아프지만, 보람있는 하루(?)^^
(당연히 올때도 역에서 옷을 갈아입고ㅋㅋㅋ<<난 착하고 얌전한 딸이니까요)
영상회 작은곳에서 비공식 소규모 영상회였지만 재밌었어요
앞에 계신 분시 후리를 너무 잘하셔서 따라해가며 쪼끔 배워왔습니다
역시 후리는 젯타에게 배우는 겁니다..(응ㅡㅡ?)
난 가젯토 라이브 자신있어 훗 ㅈㅅ
후기가 쓸데없이 길면서 제일 중요한 라이브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네요//ㅅ//
가젯토! 내한좀 와줘!!! 올해 겨울방학에 와줘 ;ㅇ; 일단 좀 와줘
이상 영상회가서 후리를 배워온것 같은,
그래서 가젯토 콘서트에 가고싶은 1人의 가젯토 Yoyogi 요요기라이브 DVD 영상회 후기였습니다.
blog.naver.com/hojahoja
오늘 가젯토 영상회를 갔어요,
집에 정확히 11시 5분에 도착했습니다 ;ㅁ;
오자마자 씻고 나서 바로 올리는 후기임니다.
"4시 20분까진 가갸겠지?"
이러고서 집에서 딱 2시에 텨나온 동탄人
수원역가서 그 영상회장이 있는 성신여대역까지 가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ㅁ;
성신여대역 화장실에서 옷갈아입고 나오니까 4시 35분...... 헐 벌써 늦은거죠
잽싸게 뛰어가기는 가는데 여기는 어디...?
급히 친구에게 전화, 친구가 인터넷으로 찾아보면서 전화로 알려줬습니다.
이놈의 친구는 왜이리 설명을 못하는지=_=
쥐에스25시가 있잖아!! 거기로 들어가!!<<<쥐에스에 왜 들어가 이자식아ㅡㅜ;;
레드버그를 찾아!!!<<레드버즈다ㄱ-
그래도 너바께 없어ㅜㅜㅜㅜ
이래저래 겨우 발견한 플래닛블루(영상회장),
지하에서 영상을 트는데 1층까지 소리가 다들렸어요ㅋㅋㅋㅋ
급히 계단을 뛰어 내려가다가 앞이 하나도 안보여서 넘어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계단을 다 내려갔는데 벌써 영상회가 시작된지라,
들어가지는 못하고 문앞에서 문넘어로(문 가운데가 유리더라구요)
영상시청을 5초쯤 하며 어떻하지...를 생각하고 있을때
문밖으로 한분이 나오시더니<<<나의 구세주☆
들여보내주셔서, 아주 뻘쭘하게 먼저오신분들사이를 살짝 비집고 들어갔습니다.<<죄송해요 /ㅅ/
구세주 님이 찌라시도 랜덤으로 하나씩 나눠주셧는데 저는 비도루였어요,
사진은 아래 쓰여있는 저의 블로그에가면 있어요^^
영상회장안은 생각보다 모든분들이 질서정연하셨어요(?)
서계시는 분들이 줄을맞춰서 서계셨어요ㅋㅋㅋ
앞에 앉을수 있는곳이 있고,
그 뒤로 한줄, 두줄, 세줄, 줄맞춰서ㅋㅋㅋ
<<그냥 막서서 뒤엉켜 있을줄 알았는데 말이죵 ;ㅂ;
앞에는 제가 5시쯤 도착한 관계로 못봤습니다만ㅜㅜ
역시 가제토의 라이브는 최곱니다
중간에 들어와서 분위기 못타고 뻘춤히 살착씩만 흔들며 서있을때,
만나기로 한 지인도 어둠속에서 만났고,
삘스인거뷰티가 나오면서 몸풀려 되지도않는 후리시작
거의 모든분들이 Filth in the beauty부터 확실히 뛰기 시작한듯 싶어용..
그 후로 계속 쭉~ 머리가 띵하게 흔들고 박수치고 소리지르며 영상회 감상.
휴식시간 후부터는 정말 다리에 경련올것만 같이 아팠답니다,,
제자리 옆에 음료수가 있어서 종이컵에 따라 마실수 있게 되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헤드뱅잉하다 보니 치마에서 음료수가 떡떡 떨궈지고 있고 ㅇㅅㅇ 흐억
에어컨이 나름 빵빵하게 나와줬으나 영상회장의 열기란 참,
(저는 셋리스트 몰라요;;)
하이에나
영상회장 들어가기 직전부터 들어갈까말까 고민하는중에 나와서 밖에서 소리만 들어야 했던 하이에나
아 이노래 좋아하는데ㅠㅠ
홍련
구렌. 홍련 라이브, 멋져ㅜㅜㅜ
Barrial Applicant
이노래도 좋아함^^
디스타치
이노래는 라이브로 들으니까 더 좋은거 같음..
루키님의 워! 이소리와 팬들의 워워워워! 이소리, 역시 라이브로 들어야좋음ㅜ
퓔스인더뷰티
역시 이노래가 최고인겁니다ㅜㅜㅜ
이노래 도입부분에 여자가 기교부리는 목소리 나왔을때 순간 처음으로 소리를 질러서 꺄>ㅁ<~
그 후로 처음으로 해드뱅잉이란걸 해보고ㅋㅋ;;
Ride with the ROCKERS
역시 이노래는 앙코르첫곡,
카이와 레이타, 캐멋짐ㅋㅋ 같이 워! 를 외치는 노래
라이브 영상보면서 이거 쫌 부러웠는데 해봤음ㅋㅋㅋ
Ruder
【DIS】
LINDA~CANDY DIVE PINKY HEAVEN~
未成年
이 4 노래도 나올줄 몰랐는데 나왔어요
필스인더뷰티에비하면 잘 모르는 노래이지만, 라이브로 들으니 역시 좋움
마지막 미성년부르기 전부터 분위기 잡는 멘트<<하나도 못쳐알아듣고있음+0+
미성년은 조용히 서서 감상
그곳에 오신분들 다들 화려, 이뿌셨담니다.
역에서 옷갈아입었을때는 "너무 튀나..." 이랬는데
영상회장 딱 들어가니까 평범해졌어요ㅋㅋㅋ
집에 와서 후기를 쓰다보니 제사진이 없어서,
흐접한 저의 사진들을 찍는다고 음료수궁물 냄새가 나서 빨래통에 오자마자 처넣은 치마를 다시 끄내입고<<제길
블라우스 위에 검정 나시에 가디건까지 다 걸쳐입어본 저는 뭘까요
(전신거울을 하나 장만해야겠어..)
사진은 아래 쓰여있는 저의 블로그에가면 있어요^^ <<얼굴은 없어요 옷만;;
마지막 추첨시간★
제일 처음에 추첨한게 걸렸어요>ㅁ<!!
몇번이였는지 종이 찾다가 딱 발견한 순간 그 번호가 불려져서 놀라서 "나!" 라고 큰소리로 반말을 지껄였죠,, 죄송;;
제가 받은건
우리가 영상회 봤던 시간과 같은날 비슷한 시간에 한 다젯락페 광고지(?)
GAZEROCK FESTIVAL IN SUMMER 08 [BURST INTO A BLAZE]
사진은 아래 쓰여있는 저의 블로그에가면 있어요^^
개인적으로 홍련 한정판이 탐났으나,
당첨된것만으로도 기쁨
현재 발바닥이 매우 아프지만, 보람있는 하루(?)^^
(당연히 올때도 역에서 옷을 갈아입고ㅋㅋㅋ<<난 착하고 얌전한 딸이니까요)
영상회 작은곳에서 비공식 소규모 영상회였지만 재밌었어요
앞에 계신 분시 후리를 너무 잘하셔서 따라해가며 쪼끔 배워왔습니다
역시 후리는 젯타에게 배우는 겁니다..(응ㅡㅡ?)
난 가젯토 라이브 자신있어 훗 ㅈㅅ
후기가 쓸데없이 길면서 제일 중요한 라이브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네요//ㅅ//
가젯토! 내한좀 와줘!!! 올해 겨울방학에 와줘 ;ㅇ; 일단 좀 와줘
이상 영상회가서 후리를 배워온것 같은,
그래서 가젯토 콘서트에 가고싶은 1人의 가젯토 Yoyogi 요요기라이브 DVD 영상회 후기였습니다.
blog.naver.com/hojahoja
전 집에서 혼자 DVD본사람이지만
미성년부르기 전 멘트에서 눈물찔끔
DVD하나하나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일본가면 라이브가야겠다는 생각(킥킥)
특전인터뷰도 영상회에서 보여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