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지금까지
1화부터 10화까지 보다가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10,11화는 내일 마저 보려구요
여왕의 교실을 봤는데요...
아무리 픽션이라고하지만...
굉장히 드라마에 빨려드는 느낌이랄까요?
마야선생님...
겉과 속을 모르겠어요.
꼭 일드보고나면 흘려 들었던 주제가가 좋아져요
14세의어머니...1리터의눈물...장미가없는꽃집...결혼못하는남자등...
주제가들으면 장면이 떠오르거든요 ^^;
아~ 처음인가같아요
왠만하면, 1화씩 끊어서 보는데...
무려 10화까지 논스톱으로 본 드라마는요...ㅎㄷㄷ
1화부터 10화까지 보다가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10,11화는 내일 마저 보려구요
여왕의 교실을 봤는데요...
아무리 픽션이라고하지만...
굉장히 드라마에 빨려드는 느낌이랄까요?
마야선생님...
겉과 속을 모르겠어요.
꼭 일드보고나면 흘려 들었던 주제가가 좋아져요
14세의어머니...1리터의눈물...장미가없는꽃집...결혼못하는남자등...
주제가들으면 장면이 떠오르거든요 ^^;
아~ 처음인가같아요
왠만하면, 1화씩 끊어서 보는데...
무려 10화까지 논스톱으로 본 드라마는요...ㅎㄷㄷ
저도 그 드라마 정말 좋아합니다!!
빨려드는 느낌 잘 알죠~~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