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일본 - 아무로 나미에
한국 - 이효리
라인 너무나 좋아합니다...
브리트니는 팬으로써 깊이 깊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호감이였는데
그러나 파파라치로 인해 이미지가 상당히 안좋아졌고 거기다가 안좋은 일들이 연달아 겹치는 일까지
생겨서 참 힘든 삶을 살지 않았나 싶어요 !!!!!!!
전성기때만해도 팝계의 요정 타이틀을 받은걸로 아는데 재기를 해주었음 하는 가수분...
↓ 정반대
정반대로 그에 아무로는 재기에 빛을 발했죠
아무로도 브리트니와 비슷할정도 심했죠 ..
어머니 죽음,결혼,임신,이혼,스캔틀,찌라시,음악적 노선 전환 등.. 안좋은 소식 등이 겹쳤죠!!!!
그래서 인기가 떨어졌는데 2005년 부터 재기의 빛이 보여서 2007년~2008년에 대박이 터치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 하고 계시죠
재기에 성공한 케이스
팬이지만 기분이 좋네요 ! ><
이효리는 한국 여가수 중 포스가 있는분 이라고 생각하는 분입니다
이효리도 핑클 에서 솔로로 지향할떄 말이 많았죠.
표절의혹+가창력 논란이 중점으로 그러나
그녀는 쿨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 잡고 "10 분" 이라는 노래로 이효리 신드롬을 만들었고
효과도 대단했죠... 또 그녀가 갑자기 연기로 지향해서 "세잎클로버" 라는 드라마를 하는데
시청률이 좋지 않아서 찬물을 받았다는
그러나 요번 3집에서 가창력 논란을 벗었다는 ~~^^
효리씨는 처음부터 호감이 였는분은 아니지만
점점 호감된 케이스
말이 이어지지 않을 부분이 있는데 이해해주세요
[ 아무로 - 브리트니 - 이효리 ] 는 서로 다른듯하면서 어딘가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포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