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문(?)이신지 모르시는 분은 어제 제가 썼던 글을 참조하시길;;;;;;
사진 그 사진이 얼마전 연락오기 이전 5월쯤에도 연락이 왔었습니다...
뭐 그 이후 연락이 없길래 아 뭐 그냥 채택안되었나보구나..
제가 제보한것도 아니고 그냥 작가님이 찾으셔서 한거니까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마침 제 블로그에 그 작가님 전화번호가 남아있길래 우선 전화를 했죠.....
하지만 전화를 해보니 그 작가님은 이미 그만둬서 어떻게 그게 된건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전화를 직접 교양국쪽에 해보려고 전화번호를 찾았으나 안나와서 고객센터로 연락을 하니 100% ARS;;;
결국 어쩔수 없이 제보전화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작가님과 통화하고 싶다고 하니까 아직 작가님이 출근을 안하셨다고 하더군요;;
뭐 그래서 기다리고 나서 보니까 연락이 오더군요....
사실은 그 사진은 그 전에 작가에서 넘겨받았던거라서 자기가 이 사진을 누가 찍었는지 몰랐었다고.....
하지만 뭐 이건 그냥 변명인게 뻔한게 이 작가님도 제 블로그에 제 사진을 보고 쪽지를 보냈었거든요......
그래도 동의없이 함부로 사진을 도용하고 합성한점에 대해서 사과하셔서
일에 대한 열정에 치우치다가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전에 다른 잡지나 그런데서 포토에세이를 기고할때도 방송국도 아닌 그런 잡지사에서도
딱딱 원고료를 줬었는데 방송국에서 그렇게 사진을 도용을 하나 참;; 하고 생각했지만
뭐 작가님도 사과하셨으니 그냥 넘어가야죠......
뭐 결론은 잘 해결된듯 합니다.
사진 그 사진이 얼마전 연락오기 이전 5월쯤에도 연락이 왔었습니다...
뭐 그 이후 연락이 없길래 아 뭐 그냥 채택안되었나보구나..
제가 제보한것도 아니고 그냥 작가님이 찾으셔서 한거니까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마침 제 블로그에 그 작가님 전화번호가 남아있길래 우선 전화를 했죠.....
하지만 전화를 해보니 그 작가님은 이미 그만둬서 어떻게 그게 된건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전화를 직접 교양국쪽에 해보려고 전화번호를 찾았으나 안나와서 고객센터로 연락을 하니 100% ARS;;;
결국 어쩔수 없이 제보전화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작가님과 통화하고 싶다고 하니까 아직 작가님이 출근을 안하셨다고 하더군요;;
뭐 그래서 기다리고 나서 보니까 연락이 오더군요....
사실은 그 사진은 그 전에 작가에서 넘겨받았던거라서 자기가 이 사진을 누가 찍었는지 몰랐었다고.....
하지만 뭐 이건 그냥 변명인게 뻔한게 이 작가님도 제 블로그에 제 사진을 보고 쪽지를 보냈었거든요......
그래도 동의없이 함부로 사진을 도용하고 합성한점에 대해서 사과하셔서
일에 대한 열정에 치우치다가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전에 다른 잡지나 그런데서 포토에세이를 기고할때도 방송국도 아닌 그런 잡지사에서도
딱딱 원고료를 줬었는데 방송국에서 그렇게 사진을 도용을 하나 참;; 하고 생각했지만
뭐 작가님도 사과하셨으니 그냥 넘어가야죠......
뭐 결론은 잘 해결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