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부르기가 참 힘들어요 ㅠㅠ 멜로디나 박자같은 것도 맞추기가 참 어렵고ㅠㅠㅠ 그냥 듣고 있을 땐 마냥 좋은데, 같이 부르려면 혼자서 산을 헤맨다는;;; 이번 시크릿코드 노래도 얼마나 좋은지!!! 요즘 매일같이 듣고있습니다. 33분 탐정도 어제 첫회를 뒤늦게 챙겨봤는데, 딱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어요>_< 얼른 토요일이 왔으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