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앨리샤키스 공연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혹시 우리 회원님들 중에도 다녀오신 분이 계신가요????
펜타에 다녀와서 목이 낫지를 않아 많이 자제를 하려 했지만 결국엔 흥분해서 엄청 신나게 놀고 왔네요...^^
근데 역시 예상했던 대로 한시간 늦게 공연을 시작하더라구요... 도체 그럼 왜 시간을 미리 잡아서 입장시키는 건지...
더불어 왜 우리나라만 오면 지각공연을 하는지...--;;
글애도 첫무대 부터 파워풀한 무대에 그때까지의 짜증은 잊고 신나게 놀긴했답니다..
뭔가 사람이 아니라 정말 훌륭한 악기같아요.. 흐흐
그리고 지난 금토일은 울산에 있는 외가댁에 다녀왔습니다..
가서 회만 배터지게 먹고 잠만 자고 빈둥거리다가 왔어요..
이제 슬슬 휴가도 마무리 되는 분위기던데 우리 회원님들들은 어디 다녀오셨나요?
아님 계획중이신 분들은 어디로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전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집에서 가만히 있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래서 아마도 이 많은 살들을 데리고 있는 거겠죠???--;;
오늘도 왠지 더울 것 같던데 더위에 지지 마시고 다들 힘 팍팍 내세욥~^^
(먼가 글이 왔다갔다하네요..^^;;)
혹시 우리 회원님들 중에도 다녀오신 분이 계신가요????
펜타에 다녀와서 목이 낫지를 않아 많이 자제를 하려 했지만 결국엔 흥분해서 엄청 신나게 놀고 왔네요...^^
근데 역시 예상했던 대로 한시간 늦게 공연을 시작하더라구요... 도체 그럼 왜 시간을 미리 잡아서 입장시키는 건지...
더불어 왜 우리나라만 오면 지각공연을 하는지...--;;
글애도 첫무대 부터 파워풀한 무대에 그때까지의 짜증은 잊고 신나게 놀긴했답니다..
뭔가 사람이 아니라 정말 훌륭한 악기같아요.. 흐흐
그리고 지난 금토일은 울산에 있는 외가댁에 다녀왔습니다..
가서 회만 배터지게 먹고 잠만 자고 빈둥거리다가 왔어요..
이제 슬슬 휴가도 마무리 되는 분위기던데 우리 회원님들들은 어디 다녀오셨나요?
아님 계획중이신 분들은 어디로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전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집에서 가만히 있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래서 아마도 이 많은 살들을 데리고 있는 거겠죠???--;;
오늘도 왠지 더울 것 같던데 더위에 지지 마시고 다들 힘 팍팍 내세욥~^^
(먼가 글이 왔다갔다하네요..^^;;)
비많이왓었눈데 시원하고.. 지금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