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니에요;; 프리템포, 에프피엠, studio apartment 토와테이 같은 DJ들입니다.
직접 믹싱하고 곡 작업 해서 앨범을 내지요. 일본에서는 일본 고유 스타일을 만들어낸 일렉트로니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뭐 하우스도 있고 재즈도 있고 그 계열의 음악 스타일은 매우 많습니다. 그만큼 뮤지션들도 많고요~
그리고 daishi dance의 경우 스튜디오 어파트먼트의 모리타 [이름이 가물가물]가 직접 발굴한 신인 디제이였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그 뒤를 이어 지금은 DJ마카이가 다이시댄스 뒤를 잇는 신인 디제이 되겠습니다 ^^:;
일본서는 그 인기가 조금은 시들하구요, [대부분 클럽공연] 우리나라는 제작년부턴가 작년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요.
다이시댄스는 세번의 내한공연을 가졌었구요 앨범은 현재 세장 나와있습니다. [지브리 믹싱 앨범까지]
빅뱅이랑 작업했다고 해서 빅뱅곡을 들어봤는데 제 귀에는 익숙해서인지 다이시의 피아노 반주소리만;;;;; 들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