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영토 아르바이트 경험있으신분 계십니까???

디하르트

조회 수 186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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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촌 신관에서 주말 오전파트를 하게 되었는데요...

오더?? 인가... 뭐 그런 비슷한 걸 하게 되었습니다...

뭔진 잘 모르겠는데... 흠... 경험자 분 계십니까???

대략 무슨 일 하게되는건지 알수 있을까요???

오늘부터 5일간 견습과정 비슷한 거 하던데... 이거 뭐... 교육과정도 생각보다 많이 까다롭고 제약도 많고... 흠...

한 1년 할려고 했는데... 무리일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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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 2008.08.05 22:50

민토에서 아르바이트는 아니지만 이용해본 人으로서 생각해보자면 다른 음식점에서처럼 서빙하고 음료 만들고 청소하고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지역 같은 경우엔 밑에 층에서 손님의 수를 세서 세미나실에서 이용할 것인지 어디서 이용할 것인지 그런것 체크해서 엘리베이터로 올려보내고 그러시는 것 같던데; 아니라면 난감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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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くな 2008.08.05 23:18

저도 민토를 이용해본사람으로서..
거긴 얼굴로 사람을 뽑는거 같던데..
대부분 써빙하던 사람들이 예뻤던걸로 기억해요 ;
그리고 시간대 되면 약간의 율동도 하던것도 봤었어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올때마다... 양손 흔들어주며
활짝웃으며 인사하는게 기억이 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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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하르트 2008.08.06 11:05

지금 안그래도 인사 집중적으로 시키고 있는데... 압박감 100%
외울 것도 많고, 음식 종류가 20가지가 넘는다니......
뭐... 그래도......

군대보다는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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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키리타 2008.08.06 23:03

저도 가본 입장에서 민토는 정말 일하시는분들이 외모가..ㅎㄷㄷ
특히 대학로점은 남자알바가, 신촌점은 여자알바들 외모가 출중했던걸로 기억해요.
(하지만 대학로점은 안간지 어언 6년째, 신촌점도 안간지가...)
그리고 친구 아는분중에 알바하셨던분이 계시긴한데 저랑 접점이 없어 뭐라 말씀드릴건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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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링 2008.08.09 00:26

열심히 하세요~
친절이 보약 ^-^ 미소면 다 끝날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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