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공지사항에 섬뜩..
했습니다.
전 솔찍히 답글도 잘안쓰고 유령회원급인데 말이죠 ㅠ
짤렸나 싶어서 섬뜩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살아있다는 사실에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부처님께 고마움을 느끼며 운영진의 자비로움에 감동을 느낍니다
깜사합니다 다시 잘살아보겠습니다 ㅠ
P.S. 혹시 일본어 초급용으로 추천해주세요 ㅋ 카타카나도 모르는 사람이랍니다 ㅠ
했습니다.
전 솔찍히 답글도 잘안쓰고 유령회원급인데 말이죠 ㅠ
짤렸나 싶어서 섬뜩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살아있다는 사실에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부처님께 고마움을 느끼며 운영진의 자비로움에 감동을 느낍니다
깜사합니다 다시 잘살아보겠습니다 ㅠ
P.S. 혹시 일본어 초급용으로 추천해주세요 ㅋ 카타카나도 모르는 사람이랍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