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소설. 어느 미용사 이야기

by 사각사각 posted Jul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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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작품은 아니지만 저와 개인적인 교류가 있는 분이 만든 작품이에요.

읽어보라고 말씀해주셔서 쭉 읽어봤는데 ...

대단한 것 같아요.

감동적이었어요.


시간이 있으시다면 읽어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음악, 효과음, 그림, 글

어느 하나 나무랄 데가 없구나..생각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