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글을 읽다가 든 생각인데..
'우와사' 라는 말을 왜 그렇게 자주 사용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소문 이라는 좋은 한글을 두고.
일본어체는 눈에 딱 보이는 일본어체, 예를 들어(웃음) 이런거라던가 그렇게 되어버렸다. 혹은 텐션이 높다, 핀치, 쵸~어쩌고 같은 저런 확 보이는 말들을 제외하고는 좀 애매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우와사는 누가 봐도 일본어인데..
저런 말들을 왜들 의식없이 사용하시는 걸까 싶네요.
그리고 오노군 사건은 여담이지만 아무리 3년전 일이라 해도 감싸주시는 분들 보면 정말이지..이해불가입니다-_-;
사람이 그럴수도 있다, 멋대로 기대하고 왜 멋대로 실망하냐, 3년전 일이니 진실은 모른다, 저거 합성이다.
..참 말들이 많은데요. 저도 몇년간 아라시 쭉 관심있게 봐왔고 앨범도 산 사람으로서..누가 뭐래도 오노군 본인의 실책이고 팬들한테 실망을 안겨준건 의심할 여지가 없지 않을까요.
오히려 사진을 보고 배신당한 저같은 사람들이 잘못이라는 투의 글을 보면 팬질이 참 양날의 칼이지 싶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판단력 잃는건 순식간이네요.
'우와사' 라는 말을 왜 그렇게 자주 사용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소문 이라는 좋은 한글을 두고.
일본어체는 눈에 딱 보이는 일본어체, 예를 들어(웃음) 이런거라던가 그렇게 되어버렸다. 혹은 텐션이 높다, 핀치, 쵸~어쩌고 같은 저런 확 보이는 말들을 제외하고는 좀 애매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우와사는 누가 봐도 일본어인데..
저런 말들을 왜들 의식없이 사용하시는 걸까 싶네요.
그리고 오노군 사건은 여담이지만 아무리 3년전 일이라 해도 감싸주시는 분들 보면 정말이지..이해불가입니다-_-;
사람이 그럴수도 있다, 멋대로 기대하고 왜 멋대로 실망하냐, 3년전 일이니 진실은 모른다, 저거 합성이다.
..참 말들이 많은데요. 저도 몇년간 아라시 쭉 관심있게 봐왔고 앨범도 산 사람으로서..누가 뭐래도 오노군 본인의 실책이고 팬들한테 실망을 안겨준건 의심할 여지가 없지 않을까요.
오히려 사진을 보고 배신당한 저같은 사람들이 잘못이라는 투의 글을 보면 팬질이 참 양날의 칼이지 싶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판단력 잃는건 순식간이네요.
아직 공식적인 입장 표명도 하지 않은상태라 뭐라 왈가왈부 하기 힘들지만
확실히 충격적인 사건이네요;;
근데 정말로 우와사라는 일어를 많이들 사용하시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