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욜 08 펜타에 다녀왔습니닷^^
올만에 작정을하고 놀아서 인지 아직까지도 목소리가 제대로 돌아 오지 않고 있어요...
안그래도 이뿌지 않은 목소리가 걸걸걸 해져서 마음이 아주 씁쓸하네요.. ㅠ.ㅠ
원래 목소리가 잘 쉬거나 상하는 편이 아닌데.. 상태가 아직까지 이러니..
이대로 안돌아 오는 건 아니겠죠????
흑....
그리 심하게 논것도 아닌데 몸이 이제는 집에만 처박혀 있어야 하는 나이라고 이야기 해주는 것 같네요..
글애도 굴하지 않고 계속 놀아버릴 겁니다.. ^^v
목소리가 빨리 돌아오는 방법 없을 까요??
ps> 오늘 날씨 무지 덥네요.. 오랜만에 낮에 좀 돌아다녔더니 완전 눅적눅적 해져 버렸어요...
앞으로 이제 점점 더 더운 날이 다가 오겠죠???? 더위에 대항할 힘을 비축해야 겠어요..^^
저처럼 더위와 싸우지 더위를 즐기실수 있기를..^^
올만에 작정을하고 놀아서 인지 아직까지도 목소리가 제대로 돌아 오지 않고 있어요...
안그래도 이뿌지 않은 목소리가 걸걸걸 해져서 마음이 아주 씁쓸하네요.. ㅠ.ㅠ
원래 목소리가 잘 쉬거나 상하는 편이 아닌데.. 상태가 아직까지 이러니..
이대로 안돌아 오는 건 아니겠죠????
흑....
그리 심하게 논것도 아닌데 몸이 이제는 집에만 처박혀 있어야 하는 나이라고 이야기 해주는 것 같네요..
글애도 굴하지 않고 계속 놀아버릴 겁니다.. ^^v
목소리가 빨리 돌아오는 방법 없을 까요??
ps> 오늘 날씨 무지 덥네요.. 오랜만에 낮에 좀 돌아다녔더니 완전 눅적눅적 해져 버렸어요...
앞으로 이제 점점 더 더운 날이 다가 오겠죠???? 더위에 대항할 힘을 비축해야 겠어요..^^
저처럼 더위와 싸우지 더위를 즐기실수 있기를..^^
그냥 목 편하게 하시는게 제일 좋을거같애요 ;ㅁ;
그나저나 펜타다녀오셨다니......부러워요.........목소리 갈라져도 좋으니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