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카다노바바역에서 한 일본남자분을 봤는데,
얼굴은 정말 꽃돌이, 뭐라고 해야할까 코이케 텟페이 같은 얼굴을 한 아기같은 얼굴의 일본남자가
의상은 길거리에서 막 주워입은듯한 옷을 걸치고 특히 신발은 빨간색 그물로 된 요상한 샌들을 신고(뒤는 지퍼달렸음.지퍼도 안올림)
전차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아아.. 얼굴은 그렇게 이쁜얼굴을 하고선 의상과 머리는 정말 홈레스(?)를 연상시키는 스타일이었습니다 ㅠㅠ
일본남자들은 얼굴이 예쁜사람이 많은데 옷을 홈레스처럼 입거나 머리를 미친듯이 풀어헤친 분들이 많아서
볼때마다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것이 일본에선 하나의 자유겠지요..
오늘도 눈의 안식을 찾아 꽃돌이를 찾아헤매는 한 아낙의 푸념이었습니다..ㅋ
얼굴은 정말 꽃돌이, 뭐라고 해야할까 코이케 텟페이 같은 얼굴을 한 아기같은 얼굴의 일본남자가
의상은 길거리에서 막 주워입은듯한 옷을 걸치고 특히 신발은 빨간색 그물로 된 요상한 샌들을 신고(뒤는 지퍼달렸음.지퍼도 안올림)
전차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아아.. 얼굴은 그렇게 이쁜얼굴을 하고선 의상과 머리는 정말 홈레스(?)를 연상시키는 스타일이었습니다 ㅠㅠ
일본남자들은 얼굴이 예쁜사람이 많은데 옷을 홈레스처럼 입거나 머리를 미친듯이 풀어헤친 분들이 많아서
볼때마다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것이 일본에선 하나의 자유겠지요..
오늘도 눈의 안식을 찾아 꽃돌이를 찾아헤매는 한 아낙의 푸념이었습니다..ㅋ
스타일도 참 좋았고..(무슨 잡지에서나 튀어나올법한...-이케부쿠로쪽은 이런 스타일 보기 힘들어서..-.-;;)
픗. 오늘도 날씨 참 좋더라구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