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ㅠ 지금 패닉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면 엄마가 모를 수 있을까요?
정말 절대 내역을 봐서는 안 되는 것을 모르고 엄마 카드로 긁어버렸어요 ㅠㅠ (엄마가 저 쓰라고 주신 카드)
미쳤지 왜 그걸로 돈을 냈는지...ㅠㅠ
알고보니까 취소해도 내역에 취소내역으로 뜬다면서요?
이제 끝났음...ㅠㅠ
이거 엄마가 모르는 방법 뭐 없을까요?
이메일청구서 신청? 그거라도 할까요? ㅠㅠ... 아아아...........
어떻게 하면 엄마가 모를 수 있을까요?
정말 절대 내역을 봐서는 안 되는 것을 모르고 엄마 카드로 긁어버렸어요 ㅠㅠ (엄마가 저 쓰라고 주신 카드)
미쳤지 왜 그걸로 돈을 냈는지...ㅠㅠ
알고보니까 취소해도 내역에 취소내역으로 뜬다면서요?
이제 끝났음...ㅠㅠ
이거 엄마가 모르는 방법 뭐 없을까요?
이메일청구서 신청? 그거라도 할까요? ㅠㅠ... 아아아...........
일단.. 청구서가 도착한날쯤되어서 엄마보다 청구서를 먼저 가로채는 방법이나..;;
청구서 배송되는데를 바꿔보심은..;; 쿨럭..;;
그냥... 이래저래 고민하지마시고..
사실을 말씀드리고 한번 죽도록 맞으세요 =_=);;
그게 젤 깔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