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고3입니다.
처음강아지가 있었던때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그때는 집이 좁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시골에 맡겼고 그 강아지는 할머니께서 마음대로 팔아버리셨습니다.
그후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좀더 큰집으로 이사를 와서 마당에 또 다시 강아지를 기를수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강아지는 불량 사료로 인해서 그만 세상을 떠났죠
두번째 강아지는 아버지께서 대려오셨습니다. 비록 사나웠지만 나름 잘지내고 있었죠
또 얼마후에 또다른 강아지를 가져오셨고 두번째 강아지는 친구분에게 줘버리셨습니다...
지금의 강아지.. 중학교때 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지내온 강아지가
피부병에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병에 걸린줄도 모르고 그러려니 하다가.. 점점 심해지는 병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저 자신도 용서할 수 없지만.
더욱화가 나는건 부모님의 태도입니다.
"어쩔수 없다.."
정말 돈때문에 강아지가 죽게생겼습니다..
재가 봐도 강아지가 저렇게 아픈데
말못하는 강아지는 얼마나 아플까요?
그래도 재가 올때마다 꼬리를 흔들면서 다가오는데...
오늘따라 강아지의 눈이 초롱초롱하게 빛난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슬픕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처음강아지가 있었던때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그때는 집이 좁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시골에 맡겼고 그 강아지는 할머니께서 마음대로 팔아버리셨습니다.
그후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좀더 큰집으로 이사를 와서 마당에 또 다시 강아지를 기를수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강아지는 불량 사료로 인해서 그만 세상을 떠났죠
두번째 강아지는 아버지께서 대려오셨습니다. 비록 사나웠지만 나름 잘지내고 있었죠
또 얼마후에 또다른 강아지를 가져오셨고 두번째 강아지는 친구분에게 줘버리셨습니다...
지금의 강아지.. 중학교때 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지내온 강아지가
피부병에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병에 걸린줄도 모르고 그러려니 하다가.. 점점 심해지는 병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저 자신도 용서할 수 없지만.
더욱화가 나는건 부모님의 태도입니다.
"어쩔수 없다.."
정말 돈때문에 강아지가 죽게생겼습니다..
재가 봐도 강아지가 저렇게 아픈데
말못하는 강아지는 얼마나 아플까요?
그래도 재가 올때마다 꼬리를 흔들면서 다가오는데...
오늘따라 강아지의 눈이 초롱초롱하게 빛난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슬픕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강아지 피부병이 제일 고치기 힘든데 ㅠㅠ
일단 털 밀어놓고 약용샴푸라도 쓰세요 ㅠㅠ
제가 다 가슴아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