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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활동도 못하고 늘 이렇게 들어와서 쉬기만 하다 가는..
이 변변치 못한 회원을 항상 짜르지 않고 놔둬주심을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있답니다^^

그냥..마츠준이 좋아서 일본드라마를 보게됐고 그래서 아라시를 알고, 그 유명하던 키무라 타쿠야가 SMAP라는 것도 알게되고,
그게 다~~ 쟈니즈 라는게 알게도 되고, 그래서 지금은 캇툰을 좋아하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일본어가이드가 되고..

요며칠 계~~ 속 쉬지도 못하고 일해서 혓바늘도 돋고 머리도 아파서, 지음아이에 들어와 또 잠깐 쉬다갑니다~~
아무것도 다운 안받고, 그냥 들렸다만 가고 마음이 행복해 지는 내집^^

가끔 우리말로 표현하기 모해서 일본어 쓰다 무지막지하게 혼나기도 하는(훗^^*), 구래도 좋은 내집같은 곳^^

이곳에 들리는 모든 분들이 저와같이 잠깐 왔다가도 편안함을 느끼길 바라며 또 그냥 이렇게 주절거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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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2008.07.21 00:15
    저도 로그인은 잘안하지만;
    컴 켤때마다 꼭 들러서 확인해요. 뭔가 그냥 안들리면 안될것 같은 그런..^^;;

    가이드 일하시는구나, 요새 더운데 힘드시지않으세요?
    그냥 밖에만 있어도 너무 덥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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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stler 2008.07.21 00:52
    그 흐름이 대단하시네요~
    미래를 결정짓고...
    하긴 저도 비슷하게 흘러가서 전공으로 택하게 되었으니~^^;
    날씨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근데..진짜 지음이 편하긴 편하죠~~그죠?^^;;
  • ?
    +milami+ 2008.07.21 03:15
    맞아요. 저도 글을 올리는것도 아니고 다운을 받는것도 아닌데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이젠 습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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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YO 2008.07.21 08:07
    저도 그래서 조금 양심이 찔려요..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활동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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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ゆきはな 2008.07.21 09:19
    저도 컴 키면 한번씩쯤은 들어와서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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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린 2008.07.21 11:04
    저는 지음 맨날 오는데//// 히히
    저도 하는게 별로 없다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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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우 2008.07.21 13:59
    멋있는데요~
    저두 처음 알게된게 아라시구.. 그다음에 우연찮게 일음을 듣다가 전혀 다른세상을 알게되었다고 할까요
    그러다가 일드를 보게되구... 그담에 막 빠져들다가..
    지금은 살짝 놓게 되었지만.. 저도 활동을 정말 안하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항상 열심히입니다..
    여기 들어오면 괜스레 편해지죠.. 하소연 하구싶어서 글올리면.. 막 댓글써주시는거에..
    충고도 받구 격려도 받구 정말 좋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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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코 2008.07.21 18:29
    저도 매일매일 습관처럼 오지만- 댓글만 열심히 달고있어요 :)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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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창낭창+_+ 2008.07.21 19:29
    저도 요즘은 바뻐서 잠시 못왔는데 인터넷만 하면 할거 없어도 오는 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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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야 2008.07.21 20:18
    그래도 잠수타는 분들보다
    님 같이 꼬박고박 댓글달고 들리는 분들이 더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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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갠뒤오후 2008.07.21 21:57
    저도 오기는 매일 들어오는데 +_+
    댓글만 가끔남기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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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 2008.07.21 22:49
    저도 그러네요.
    켜면 항상 먼저 들르긴 하는데,
    특별히 하는 일은 없고;;;
  • ?
    딸기맛고추장 2008.07.22 17:02
    저도 비슷하네요. 컴퓨터 트면 오긴 하는데
    댓글도 그리 많이 남기지 않고
    저번에 정리 안 된 게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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