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에 나지막히 일어나서 밖을보니 비가 아주 세차게내리고있어서 그제서야 예삿비가 아니란걸 알고 일기예보를 보니 태풍이었더라구요;;
대만인가 그곳도 기상청이 안맞아서 스칠거라그래놓고 아주 관통을해서 홍수가 나고 난리던데-
그래서 주의깊게 일기예보를 들어보니 일욜까진 이럴거같아서
곧 알바를 나가야하는데 내심 와-오늘은 손님 좀 없겠다 싶었는데 이게 왠일.
시간타임이 오후에서 저녁대로 걸쳐지는데 제가 나갈때부터 그 세차던 비가 슬슬 그치더니 개이면서 해가 뜨더니.............
저였어도 그렇게 비오는 낮엔 나오고싶지않았겟지만
비잠깐그친 저녁대엔 어디서들 그렇게 나오시는지ㅠ정말 손님많아 죽는줄알았어요ㅠ
원래 해야하는일도 많은데 오늘따란 정말 숨돌리면 음료손님에 계산하고 정말 헉소리가 절로나오더라구요
겨우 끝내고 집에오는길엔 징징거리는 소리가 절로나오는데 알아주는 사람하나없고.........ㅠㅠㅠㅠㅠ
서러운맘에 지음아이에라도 써봐요,
더 싫은건 그러고 거실에서 휴식중인데 갑자기 티비소리를 잡아먹는 빗소리........
싸우자,이 소리가 절로나오더라구요;
다시 일기알림보니 월욜에나 그칠거같고 낼 오후엔 또 이렇게 올거같던데
그러면 안되지만 제발 사람시기적절하게 딱 멈추고 오고 이러지않았으면 좋겠어요ㅠ
적당히 덥고 적당히 비왔으면 하는 사람마음........................
대만인가 그곳도 기상청이 안맞아서 스칠거라그래놓고 아주 관통을해서 홍수가 나고 난리던데-
그래서 주의깊게 일기예보를 들어보니 일욜까진 이럴거같아서
곧 알바를 나가야하는데 내심 와-오늘은 손님 좀 없겠다 싶었는데 이게 왠일.
시간타임이 오후에서 저녁대로 걸쳐지는데 제가 나갈때부터 그 세차던 비가 슬슬 그치더니 개이면서 해가 뜨더니.............
저였어도 그렇게 비오는 낮엔 나오고싶지않았겟지만
비잠깐그친 저녁대엔 어디서들 그렇게 나오시는지ㅠ정말 손님많아 죽는줄알았어요ㅠ
원래 해야하는일도 많은데 오늘따란 정말 숨돌리면 음료손님에 계산하고 정말 헉소리가 절로나오더라구요
겨우 끝내고 집에오는길엔 징징거리는 소리가 절로나오는데 알아주는 사람하나없고.........ㅠㅠㅠㅠㅠ
서러운맘에 지음아이에라도 써봐요,
더 싫은건 그러고 거실에서 휴식중인데 갑자기 티비소리를 잡아먹는 빗소리........
싸우자,이 소리가 절로나오더라구요;
다시 일기알림보니 월욜에나 그칠거같고 낼 오후엔 또 이렇게 올거같던데
그러면 안되지만 제발 사람시기적절하게 딱 멈추고 오고 이러지않았으면 좋겠어요ㅠ
적당히 덥고 적당히 비왔으면 하는 사람마음........................
그런데 제가 사는 동네는 어제부터.. 비는 커녕.. -_-;;
뭔가 다른 세상 같아요; 이 오묘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