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좋아하는 연예인 아닙니다
오히려 권상우 쪽은 싫어함 그것도 매우 싫어함에 가까운 쪽이었죠
며칠전 둘의 열애설 기사를 보면서 또 시끄러워지겠구나 싶었어요
열애설과 결혼설이 동시에 터진 그냥 우와사는 아니겠구나 싶은 뉘앙스에
시끄러워지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던건
머
손태영의 그간의 연애관련한 기사를 많이 봐왔구
권상우도 연애문제라기보다는 일단 연기나 작품이 아닌 다른 문제로 언론에 노출됨이 많았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만]
하지만 그러한 반응을 그 누구보다 그 둘이 제일 잘 알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럼에도 서로의 손을 잡은 두 사람인데
권상우에 대한 저의 이미지는 약사빠름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그런 사람이 그걸 알면서도 사랑을 택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댓글이나 언론이나 참 냉담한듯 해서
팬도 아니었던 입장에서 안타까워 지네요
손태영과 그간 사귀었던 연예인을 사실 대부분 알고있는 사실임에도 친절하게 정리해주는 글이 대번에 올라오는건 머 놀라울 일도 아니었구
(그중에 한분은 이미 가정을 꾸렸음에도)
악플의 강도가 생각보다 너무 적나라하고 인신공격적이라
굳이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부남과 사귀면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상대남 쪽에서 일을 크게 만들거나 한 경우가 많이 않았나싶구, 그럼에도 가장 논란의 중심과 피해는 그녀였죠
우리 그래서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도 아니고
그럼에두 둘이 사랑해서 결혼한다는데
굳이...왜?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둘의 행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다만 그들이 언론과 댓글등의 타의에 의해서 불행해지는 일을 없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굳이 얘기해본다면
머....
행복하세요~
보란듯이 잘 살아주길 바랍니다
오히려 권상우 쪽은 싫어함 그것도 매우 싫어함에 가까운 쪽이었죠
며칠전 둘의 열애설 기사를 보면서 또 시끄러워지겠구나 싶었어요
열애설과 결혼설이 동시에 터진 그냥 우와사는 아니겠구나 싶은 뉘앙스에
시끄러워지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던건
머
손태영의 그간의 연애관련한 기사를 많이 봐왔구
권상우도 연애문제라기보다는 일단 연기나 작품이 아닌 다른 문제로 언론에 노출됨이 많았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만]
하지만 그러한 반응을 그 누구보다 그 둘이 제일 잘 알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럼에도 서로의 손을 잡은 두 사람인데
권상우에 대한 저의 이미지는 약사빠름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그런 사람이 그걸 알면서도 사랑을 택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댓글이나 언론이나 참 냉담한듯 해서
팬도 아니었던 입장에서 안타까워 지네요
손태영과 그간 사귀었던 연예인을 사실 대부분 알고있는 사실임에도 친절하게 정리해주는 글이 대번에 올라오는건 머 놀라울 일도 아니었구
(그중에 한분은 이미 가정을 꾸렸음에도)
악플의 강도가 생각보다 너무 적나라하고 인신공격적이라
굳이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부남과 사귀면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상대남 쪽에서 일을 크게 만들거나 한 경우가 많이 않았나싶구, 그럼에도 가장 논란의 중심과 피해는 그녀였죠
우리 그래서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도 아니고
그럼에두 둘이 사랑해서 결혼한다는데
굳이...왜?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둘의 행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다만 그들이 언론과 댓글등의 타의에 의해서 불행해지는 일을 없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굳이 얘기해본다면
머....
행복하세요~
보란듯이 잘 살아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런 표면적인 부분들만으로는 한 사람에 대한 진정성이랄까요? 단순히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알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우리가 왈가왈부할수는 있겠지만, 둘이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빌어주는게 옳은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처음 이 얘기 듣고 정선희, 안재환 커플이상의 충격이랄까요? ㅡㅡ;